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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의료보호 노인환자들에게 병원 다니지 말라고 겁준답니다.

의료보호 환자의 의료비는 시예산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구청관계자들에겐 의료급여 환자들의 병원다니면서 돈을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한답니다.

얼마전에는 노인환자들을 구청에서 소집한 후 "병원 될수있는대로 다니지 말아라"  "물리치료는 집에서 화지 뭣하러 병원에서 하냐"  "너무 만호이 다닌 사람은 본인이 다 물어내야 한다" 는 등 정확히 판단력이 부족한 노인들을 겁을 주어 아파도 병원에 오지 몫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문제삼는 의료기관 이욜일수란 것이 얼마나 황당하게 이루어졌는지 봅시다.

 

A란 병원에가서 혈압약 한달치를 처방받고 다음날 다른 피부과 가서 피부약을 보름치 처방받으면 병원은 이틀밖에 안갔지만 의료보험 이용일수는 무려 45일이 된다는 저들의 기상천외한 계산방식에 의해 정작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치료받는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단 이틀밖에 안갔는데 !!!

(아마 이것은 의약분업하고도 연관이 있을 겁니다.  진찰료는 약을 하루치 처방하나 두달치 처방하나 동일하지만 약사들의 조제료는 한달치하고 두달치하고 일수에 비례해서 늘어나거든요. 이런 식으로 조제료를 올려주니 건강보험료에서 한해 지출되는 약사조제료만해도 수조원입니다. 수조원!!!!!)

 

병원을 쓸데없이 자주 가는 사람들, 물론 몇몇 사람들에겐 맞는 말이겠지만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 인터넷도 할줄몰라 정보력도 떨어지고 의사표현력도 떨어지는 소외된  노인들을 겁을 주어 아파도 병원에 오지 못하게 겁을 주는 저런 못된 행정가들을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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