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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의 여성분들을 만났습니다.,ㅠㅠ

잘됬어 |2007.03.24 00:08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에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얼마전에 두번의 소개팅을 했었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그 여친이랑 헤어진후로 이상하게 여자가 붙지도 않고 여기저기 부탁을 해도 소식도 없고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소개팅을 해주겠다는 동생 2명한테 갑자기 연락이 동시에 오게되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이틀 간격으로 두명의 여자를 만나게 됬습니다.

 

근데 소개팅을 받은 이 두명의 여성분이 진짜 운명이라고 해야되나......

 

희한하게 예전에 "샵" 이란 혼성그룹이 있었자나요, 거기서 두 여성분들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현재의 모습이 아닌 과거의 활동했던

 

모습이랑 많이 흡사했습니다. 허허~  한분은 매력적인 덧니에 글래머스,, 다른 한분은 하얀피부에

 

깡마른체구...

 

뭐 어찌됬든 걘 적으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지도,싫어하지도 않지만 빨리

 

한명을 선택해서 진지하게 들이댈까 합니다. 양다리 걸치는 배짱은 없어서요 ㅎㅎ ~

 

두명 다 얘기할때 잘 통하고 느낌도 좋았고  전화번호 받아서 몇번 통화도 했습니다.

 

전화하면 두명 다 의외로 잘 받아 주더라구요.. 두명 다 저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느낌인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성격이 둘다 좋다고 치면,, 외모로 선택을 해야 된다면

 

참 어려운 결정(?) 이라고 하던데 여러분이 제 입장 이라면 어느쪽을

 

선택을 하실 건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고민이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예상외로 답이 쉽게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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