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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연하남..장난하니??

알수가없다 |2007.03.24 09:44
조회 616 |추천 0

안지 두달이 다 되가는 2살 연하남이 있습니다. 전 22 . 그앤 20이죠

첨엔 사귀자고 사랑한다고 정말 저한테 잘했습니다..진심이 느껴졌어요

연하라면 쳐다도 안봤는데, 매력이 넘치는 아이였습니다.

그땐 몰랐는데 제가 걔한테 많이 끌렸고 많이 좋아한다는걸 조금 늦게 알았어요.

그래서 저도 표현을 했습니다. 좋아한다고.

그런데 얘는 변해갔습니다. 사귀자고 말하기는 커녕 연락도 줄고, 만나자고 약속하면 못만나고.

말로는 나에대한 맘 그대로라고 했지만 행동은 영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얘를 좋아하니까 이해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날 가지고 장난치는건가 이런생각만 들었습니다.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지 맘대롭니다 완전..다른여자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아는여자가 많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하도 하는짓이 짜증나서 연락하지말자고 나말고 다른여자 찾아보라고 했더니

매달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매달리는것도 아닙니다. 몇시간도 못갑니다.

약간 흔들리긴했지만 그래도 마음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잘 참고있습니다

그런데 잊을만 하면 2~3일에 한번씩 연락이 옵니다. 이런 심리 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긴 좀 그런 심리? 가지지 못한 아쉬움?

아니면 다른여자랑 잘 안돼서?? 아..정말 머리로는 안된다고하지만 가슴은 아직 아닌가봅니다

어제는 할말있다면서 만나자고 문자왔는데 제가 싫다고 하니까 제발 만나자면서 그러다가

또 연락 안옵니다. 아예 연락을 하지 말던지..정말 싱숭생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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