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전이지만 시친결을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입니다 전에 댓글한번 잘못올렸다가..
여러며느님들에게 타박 들었던 지나가던 처자입니다^^
제가 하나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회사에 아주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이아주머니의 며느님에 대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일단.. 아주머니의 생활패턴에대해 말하자면 거의 집에서 잠만 주무시고 눈뜨면 씻고 바로 저희 회사로 출근을 하십니다 (저희 회사 아침8시까지 출근하면 아침도 줍니다 따뜻한 국과함께..)
이 아주머니는 현재 재혼한 한살어린 신랑과 아들내외와 손주랑 같이 살고 계십니다.
일단 아주머니.. 저희 회사에서 미싱질하시면서 한달에 급여 200만원정도 타십니다.
그럼.. 아들내외 생활을 말하자면.. 아주머니에게 듣기론.. 아드님 혼자 버신답니다
한달에 200마넌 정도 벌며 벌어서 다 며느님에게 준다는..
원래 주는거지만.. 그렇다고 시어머니집에 얹혀살면서 생활비 한푼 안준보태준다고 하십니다..
뭐 공과금이며 세금 그리고 아파트 관리비 등등...하나도 안낸다는거죠!
즉.. 아들내외 말그대로 아주머니에 얹혀 사시는거죠!!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특단의 조치로.. 3000만원을 해줄테니.. 전세로 니들끼리 나가 살아라 하셨답니다! (제가 있는곳은 경기북부지역으로 집값이 좀 다른 지역에 비해 쌉니다)
그런데 아들내외 안나간답니다
이유인즉... 아드님께서 벌어오신돈은 너무 작아서.. 며느님되시는 분이.. 생활이 안된다며..
적금도 못붙고 그런다고 안나가신다 한답니다!!
도대체 생활비가 얼마나 들어가길래 3식구 사는데..200마넌으로 부족하다 할까요??
여기 시친결 읽어보니.. 200도 안되는 급여로 다들 적급붙고 보험료 내고 아이들 학원비에.. 시부모님 다만 얼마라도용돈도 드리던데...
아드님 식구3식구라 해도 이제 갓 돌지난 아가 하나 있습니다!!
몇일전 아주머니께서 부랴부랴 조퇴를 하고 집에 가신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며느님께서 생활비 번다며 직장을 잡았는데.. 아가 돌보는 아주머니께서 10까지 오시기로 했는데 전화도 안되고 연락이 안되니 며느님되시는 분이 첫출근인데... 첫출근하자마자 결석해서 찍힘 그렇다고 징징대서 아주머니께서 조퇴하고 아이를 보러 가신거죠!!
그날 저녁 아드님과 며느님 12시가 넘어서 술한잔 한체로 집에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아주머니가 낼부터 당장 어쩔거냐고 했더니.. 아들되시는 분이 엄마가 봐주면 안되냐고 생판모르는 애도 아니고 손주인데.. 엄마가 봐주면 안되냐고 했다 하더라고요!!
뭐 손주니깐.. 봐줄수야 있겠지만.. 봐주면... 아주머니집 생활비는 누가 감당하나요?
아주머니 재혼하신분은 겨울이랑 눈오고 비오면 일할수 없는 직업이라 수입도 일정치 않고요!!
참고로.. 제가 가끔 아주머니 심부름으로 은행볼일을 좀 봐드리는데요~ 여기가 촌이라 차없음 어디 나다니기가 좀 힘들거든요~ 가끔 심부름으로 은행일볼때 아주머니 통장을 보게되는데요~
일반가정집에서 것도 달랑 24평짜리 아파트에 하루죙일 어떻게 하고 있으면 전기세가 40마넌이나 나오나요?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자기 며느님음 하루죙일 집에 애랑 둘만있으니깐.. 취미가 홈쇼핑과 이터넷쇼핑이라고 말씀하신적 있거든요..
이런걸로 봤을땐 며느님이 살림을 잘못하는것 같아요!
시친결 며느님들께 물어봅니다!!
자기 친정엄마가 저런 며느리랑 산다치면.. 어떻방법을 제안을 하실런지..
전 그냥 아주머니깐.. 모른척하시고 죽자살자 돈벌어서 노후대책하시고 많이 모아놓으시며 그돈으로 양로원 들어가시라 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