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애들끼리 술을마셨습니다.![]()
정신이나갈정도로마시다보니 기숙사 문이 닫힌지도모르고 마신거죠..
그래서 어쩔수없이 찜질방에갔습니다.
돈이없엇던지라...있는돈 탈탈털어서 들어갔습니다.
취짐실에서 자고있는데ㅋㅋ
너~~무 더운거에요. 그래서 옆에보니 누가 먹다가
반정도남긴 얼음물이 있는거에여.
왠꿀이냐하면서 술기운에 꿀꺽꿀꺽마셨죠.
따뜻한데 나둬서 그런가 물맛이 너무 미지근하고
시큼한것도아니고 좀이상하더라구요![]()
그래도 물맛이너무 미지근해서 안에 얼음있는거 믿고
다먹고 얼음깨사먹어야지 생각으로 먹다가
옆에서 친구들이달라고하길래 애들다먹엇어요
물이안쉬원해서 얼음물통같은데에다가 넣어서 흔들어먹엇거든요
먹고 쿨쿨 잘~잣어요.
다음날
친구왈 : 야 어제 먹엇던 물맛 이상하지않더나?
나 :응 좀이상하던데 얼음이너무커서 안나오더라
친구왈 : 야 그거..
나 :????
친구왈 : 방부제같은거더라. 포카리스웨터모양같은건데 그안에 흰색물같은거잇고 구멍이송송나잇엇던데..![]()
나 :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방부제....![]()
난그안에 얼음같은거있길래 깨사물라햇는데///
나랑 친구들은 전부 화장실로 토하러..
물먹는하마같은걸 먹엇다니
속이 아직도 니글거리는게 토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