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 너무 고민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용기내어 이렇게 써봅니다~ㅜㅜㅜ
제가 소심한 A형이라 작은 리플가튼데두 엄청 상처많이 받어요 ![]()
저희 담임선생님은 새로오신 총각선생님이신데요 완전 진짜 미칠거가타요ㅜㅜ
저가 고2되고 지금 첨오셨는데 마침 딱 2학년 담임을 맡으셔서
진짜 운좋게 저희 담임이 되셨거든요!
게다가 그선생님께서 영어를 담당하고 계셔서
저 진짜 영어..... 완전 1학년때까지만 해도 바닥을 기었었는데
2학년 되고서부터 영어만 죽어라 파고 미친듯이 공부하고있구요!!!!!!!!!!!!
그선생님께서 생긴것도 부드럽고 자상하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옷도잘입으시구
맨날 깔끔한 세미정장에다 진짜 아오 그냥 확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전교생이 모두 그선생님한테 시선집중!!!!!!!!!!!!!!!!!!
완전 선생님 이름을 붙인 팬클럽까지 있구 그런데![]()
전 조아하는 티안내고 일부러 애들앞에선 도도한척한다고 뭐가멋있냐?
별로야진짜별루야~ 이러믄서 다니는데 진짜 환장하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딱 선생님하구 저하고 10살차이나는데여!!!!!!!!!
요새 주영훈이랑 이윤미랑 나이차니뭐니 띠동갑은 기본이다뭐다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고 막 이러니까 괜히 가능성없지않다고 혼자 그딴 생각이나 하고있구요ㅜㅜ
심지어 담임선생님하고 결혼까지도 하고싶단 생각도 막 들어요!ㅜㅜ
제가 예전에 채림하고 감우성이 나오는 사랑해 당신을 이란드라마 광팬이었거든요!!!!
그거 보면서 정말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날수가 있을까 했는데...........흑,,
이래서 티비가 사람 바보만든다는 말이 나온걸지도 몰라요....ㅜ.......
또또또!!!!!! 저가 지난주에 부평으로 친구랑 가치 영화보러갔다가
영화관에서 선생님하고 딱마주쳤는데 저가 그때 친구하고 이야기하느라정신팔려서
극장에서 선생님을 만날거라곤 상상도 못한거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먼저 저알아보시고 "XX아! 너여기서뭐하구있냐"이러셨는데
저는 완전 놀래서 "으아아악악!!!!!!!!!!!!!!!!!!!!!"하면서 소리지르고 도망갓어여ㅜㅜㅜ
네네 압니다 제가생각해도 그때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는걸료ㅜㅜ
아 글구 쩌번에 또 얼마안됐는데 마막 제가 담임선생님께
급식비 자동이체 같은거에 대해서 드릴말씀이 있어서 2학년실루 갔더니
선생님이 안계셔서 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선생님께 할말을 다얘기하구나서
선생님께서는 점심은 챙겨드셨는지 이것저것 막 묻구 그랬더니
선생님께서는 그래 XX이 너두 밥맛있게먹구 급히먹다 체하지말구 조심히먹어~~~~![]()
이러시는데 저진짜 전화끊고 복도 1반에서 14반까지 왕복으로 러닝했어여!!!!!!!!!!!ㅜㅜ
근데 문제는 담임선생님께서 절 여자로 봐주지도 않을뿐더러
절대로 잘 될 가능성이 없다는거져ㅜㅜㅜㅜㅜㅜㅠ......히휴![]()
담임선생님은 멋지신만큼 당연히 여자친구도 있으시구
지난번에 통화할때두 아마 여친분이랑 가치 점심식사 하고계셨을거에여ㅜㅜ
또또또 지난번 부평갓다가 극장에서 만났을때도 선생님 혼자계시긴했는데
아마 여친하고 데이트하러 오셨던 거겠져????ㅜㅜ
여친도 있으시다 그러니까 괜히 힘만빠지구......
학교다닐 의욕도 없어지구여 하아.........![]()
괜시리 힘빠지고 힘두 없고......
괜히 심란해서 공부도 더 안되구요
야자할때두 담임선생님이
야자감독 안하시는 날에는 집중도 안되구여
선생님은 지금쯤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있으시겠단 생각에 괜시리 우울해지구요
아................................................................................. 힘듭니다...ㅜㅜㅜㅜㅜ........
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무지 모르겠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