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
몇 년 전부터 저를 속썩이는 고민이 잇어요,,
바로 잠 ;;;;;;;;;;;;;;;;;;;;
처음에는 그렇게 심하다고 생각을 안햇어요
고등학교 때도 공부하기 힘들 때 책상에 엎어져
자구 그러잔아요,,
대학교 1학년 때는 솔직히 학점에 관심업꾸 그래서
대놓고 자기두 햇엇는데
2학년 때부터는 정신 차릴려고
나름대로 공부에 매진 !!하려고
강의시간에 정말 열씸이 듣습니다 ∽ 근데 ,,
언제부턴가 강의시간에 저도 모르게 막 자는 겁니다 ㅠ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죠 ㅡ
잠드는데 최대 20분이 안걸립니다
옆에서 깨워도 금세 다시 자곤 하죠 ,,
이게 심해지니까 저도 막 걱정이 되더라고요,,
친구들이나 오빠 , 언니들한테 얘기하니까
처음에는 자기들도 피곤해서 강의시간에 존다면서,, 그러다가
강의시간에 보니까
제가 장난아니게 자거든요? 그니까
너 왜 그렇게 많이 자냐면서 ;;
사람들이 강의시간에 동서남북으로 앉아서
번갈아가면서 저 깨워줄 정도입니다 ;;
첨에 제가 밤에 과외도 하고 주말에 알바도 하고
그래서 늦게 자구 피로가 쌓여서 그런 줄 알앗습니다
근데 물어보니까 저보다 더 늦게 자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어쩌다 하루 푹 ∽ 자더라도
그 담날 강의시간에 여지없이 또 자는 겁니다 ㅜㅜ
정말 잠깨려고 강의시간에 츄파츕스 빨고
껌씹고 ,,물먹고,, 꼬집고,,
눈에 성냥개비 꽂는 거 빼곤 다해봣는데
소용이 없네요 ㅠㅠ
잠오는 교수님 시간에는 mp3들으면서
딴공부하려해도 그 mp3노래 듣고 또 잡니다 ㅜ
그나마 강의를 녹음해두는 게 최선 같긴 한데
녹음한 거 들으면서도 몇번을 되감는지 모릅니다 ;
한 번은 수업에 집중하려고
맨 앞자리에 앉았다가 ,, 앞자리에서 대놓고 잣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밖에 안들리는 그 조용한 강의실에서
뒤에 앉은 오빠 한 명이 제 잠깨울라고
의자 다리를 "쾅 !!" 하고 차는 겁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컷는지
제가 벌떡 일어낫는데 ,, 애들 다 쳐다보고 ㅡㅡ
근데 그러고 다시 5초 후에 또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ㅠㅠ
이번엔 옆에 남자애가 또 깨워줬는데
결국 그 시간 풀로 다 잣습니다 ㅡㅡ
고등학생 개인과외 할 때도 문제 풀어라 시켜놓고
그 시간에 또 졸고 ㅡㅡ
어쩌다 강의 두개 연강 걸리면
두 개중 하나는 무조건 포기해야 합니다 ;
심지어 실험시간에도 졸아대니
제가 미치겟습니다 정말 ㅜㅜ
그러고도 애들이
저 성적 나오는 거 보면 또 신기하다고 하네요 ㅡ
진짜 이 정도면 병인가요??
제가 지금 병원에 한번 가볼까 하고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그 전에 조언 구하는 것이니
어떡해야 조을지,,쫌 가르쳐 주세요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