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함께 울고 웃고.. 정말 많이도 싸우고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었네여..
항상 시간이 지나야 소중한 것을 깨닫는 그애라.. 언제나 싸울때마다..
잘못했다고 하면서 돌아온 사람이네여..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것까지 행복한기억이네여..
또 다시.. 아니.. 이번엔 더 날 아프게.. 잔인한 말들과.. 잔인한 행동들로..
그렇게 저를 버리고 가버린 사람이예여.. 그런 사람.. 잊으려고 정말.. 용서안한다..
꼭 불행하라고.. 빌고 빌고.. 또한.. 다시 나에게 오라고..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잊지못하고 보고 싶어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메일을 보냈어여.. 솔직하게 내맘을 다 담아서..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보냈어여.. 전 후회는 없거든여.. 잡을 만큼 잡아도 보고.. 정말 안해본거없이
다해서.. 그애를 잡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는데.. 그래도 보고싶은것을..
어찌하겠어여.. 어제.. 답멜이 왔답니다.. 근데.. 역시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더군여..
또 애매한 말로.. 넘어가려는 그애의 말들..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순간들더군여..
그리고 느껴지는.. 이 아픈 느낌.. 힘들어보이네여.. 근데.. 그게 나때문에 아니란것을..
알것같아여.. 내가 아닌.. 다른사람때문에.. 힘들어하는 그애.. 참.. 휴..
4년인데.. 난 그 시간들 쉽게 정리못해 이러는데..5개월도 부족했는데.. 그애는..
아니였나봐여.. 그러곤 저보고 너를 울려서 나 지금 벌받고 있다고.. 하네여..
참.. 맘이.. 왜이리 아프던지.. 그애의 아픔이.. 이젠 나때문이 아니란것을..
그앤.. 5개월동안.. 다른사람과 행복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순간.. 그동안..
미워하고 증오하고 불행하라고 빌었던게.. 가라앉더군여.. 이상하져?
이젠 아무리해도 안오는 사람이란것을 깨달아서 그런걸까여.. 아님.. 현실을..
인정하고 포기해서 일까여.. 용서가 되네여.. 그렇게 불행하라고 빌었는데..
이젠 행복하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네여.. 그래도.. 이.. 시원하지 않은 기분은..
쉽게 정리할수 없는 제맘이 못나서 그렇겠져.. 이젠.. 마지막 마무리만이 남았네여..
그 담엔.. 가려해여.. 그동안.. 옆에 있어준다는 사람도 거절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 사람에게 가려고 해여.. 전 이제 할만큼.. 다 한거맞져?^^
답답한 맘에 주저리 떠들고 가여.. 모두 힘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