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심 검사하러 병원에 갓다..
처음가보는 병원이라서 어색했지만...꿋꿋히 티는 안냇다.
우선 소변검사하고 의사에게 상담했다..
원래 내가 생리가 주기적으로 항상 하는데..이번에는 2틀이 지나도 안하는것이다..
너무 불안해서... 병원에 간겄이었다.
초음파를 받자고 하였다...
다행이 아무것도 없엇고 자궁에 혹이나 별 이상은 없었다..
예전에 질염으로 몇번 치로받은적이 있었다..
병원이 남자 의사였다...30대쯤.... 의사를 보는순간 남감했었다....
초음파라서 다행이었다..예전에는 질염치료받을때는 여의사 있는곳으로 갔었는데..
다리를 벌리고 치료 받는 느낌이란....수치심이 느꼇다..이러면 안되는데...
혹시나 해서 내가 간호사에게 여기도 낙태를 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까..해줄수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했던 낙태가 가능했던 병원이랑 동네에 1층전면이나 2층정도 있는 산부인과를 생각했는데..
내가 갔던 곳은 간판은 산부인과이데...주로 질성형이나 보톡스 피부미용 등 하는곴이었다....
설마 이런곳은 낙태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생각 의외였다....
아,...초음파 비싸다 오늘 4마넌돈 나왔다....
어째든 다행이 임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만일 임신이라면 나는 죄책감에 시달렸거나 수술직적까지는 너무 무서웠을거다...지금도 솔직히 겁은 많이 난다...병원에 갈까말까 고민도 많이했다...
더이상의 작은천사들의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