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나이가 27살이고 제 애인은 26살입니다.
처음 만난 것은 제작년 여름(2005년)에 아는 누나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연예인지망생이라고 하면서 소개시켜주었지요.
우리는 만나자마자 서로 많이 끌렸었고, 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작년 가을 쯤에 시작되었어요.
여친이 기획사를 옮기면서부터 바빠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거의 저녁에 일이 끝나요.(하루종일 노래 춤 연습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기획사에서 연애질을 못하게해요. 제 여친이 애인있는 것을 기획사에서 아는데..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라면서 그만만나라고 압박하고.....
데이트할 시간이 없게 할려고, 더 집에 안보내는 거 같아요. ㅠㅠ
보통 데이트를 하면 요즘엔 일주일에 1번 정도.. 그것도 3-4시간? 만나요
머 어떻게 보면, 여친이 군대? 갔다고 ㅋㅋ 생각할 수도 있고 가끔 외박나와서 만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도 한데..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 것같고....
글구 기획사에서 여친 싸이도 관리해요.
요즘 드는 고민은.. 여친이 잘되도 걱정, 잘 안되도 걱정이에요
잘되면 정말 헤어져야하는 것인지... 여친은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항상 자신있게 말하지만....
연예인 중 평범한 민간인?ㅋㅋ 이랑 사귀는 사람은 없자나여
어떻게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