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아니라 고백을 했다가 그냥 편한게 좋다고 하면서
대신 사적인 문자&전화는 하지말래요..
그래서 그 말대루 그냥 학교얘기하는 척 둘러대면서 전화했었거든요...
고백이 있은지 2일째는 웃으며 지냈능데 3일째부턴 제게 장난도 안치고
질문을 해도 시원치않게 대답하네요..ㅠㅠ 제가 말수가 없어서 더 부담스럽고
어색해진 것 같은데..
요즘 눈도 안마주치는 걸 보아.. 완전 없는 사람인 듯 지낼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잠시 선을 긋는 건지 궁금하네요..ㅠㅠ 고백을 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난감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