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다가 알게된 사람이있어요.. 제가 26 오빠는 27살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겜하면서도 저는 살짝표현은햇지만...
술자리에서 제옆자리로 앉게되고 서로 챙겨주구 유머도잇구 그사람이 더 좋아지드라구요..
연락이나 할까 하는맘으로 연락처를 먼저 물어보고..
그때 갑자기 술을 많이 먹드만 쓰러져서 자는거예요..
술도 많이 먹고해서 걱정도되고... 잘들어갔냐고..문자보내고..
걱정해줘서 고맙다는 문자와오빠가 일은 타지역서 하능대
자주 통화하고 문자하고... 네이트온 칭구들 맺게 되었는대..
제가 아파서 회사 출근을 못하고 결근을햇는대 전화가오드라구요...
그전부터 좀 아팠던걸 안지라..
회사 안간거야 네이트온에 없네..걱정되서 전화햇어..
아파서 못가따고 하니깐.. 많이 아프냐고 회사에 전화는 한거냐고 걱정도해주구...
또 좀 낳아졌다고 아직도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고 많이 걱정된다는 식으로..
문자도 하고 통화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해주고 서로 죠은감정으로 지냈어요..
그러다가 사는곳은 저와 같기에 만나게 됐어요.. 저희 집 근처로 오게 되었고...
밥안먹어따고 하니깐 머먹을까 머 하고싶은거 잇어??
이러다가 제가 장염이라 기름기잇는건 안된다고..
거의 저의 지역을 다 돌아다니고 새벽시간이라 문연곳도 거의고..
콩나물 국밥을 먹고... 드라이브하다가 공원같은대에다가 차를 멈추드라구요..
글다가 제가 요즘 잠도 잘 못자고 그래서 인지 차속에서 잠을 자능대..
저한테 팔베게를 해주면서 안아주고... 그러다가 스킨쉽을 하능대..ㅠ
저도 아픔은 잇지만 싫진 않은 사람이라 거부를 하면서도 받아들이고
글다가 제가 또 표정이 안죠으면 안하고... 그런게 더 이뻐보이고
그사람이 죠아서 가지못할 선까지 가게 되었고 ㅠㅠ
여자는 그런거이짜나요 이사람이 날 갖고 놀은건가..아님 좋아서 그런건가...
물론 일이 바쁘기도 하지만 연락도 뜸하고 ㅠ
또 통화하면 몸은 좀 괜찮냐고 걱정도 해주는대...
죠아서 받아들이기도 햇지만 기분이 좀 그러네요..
같이 영화도 보고.. 긍대 그런걸 느꼈어요..
사람마다 틀리기는 하지만 둘이있을땐 키스도 잘하고 스킨쉽도 잘하는사람이었는대
영화보면서는 팝콘이나 과자같은거는 먹여줘도 손이랑 팔짱도 제기 먼저끼고..ㅠㅠ
저집앞까지 바래다도 주고 연락은 하지만 첨보다는 틀리다는느낌..
칭구한테 전화와따고 통화하는대 칭구가 누구랑 잇어 ?!
하니깐 칭구랑 있다고 하드라구요..
글서 제가 내가 오빠 칭구야 했더니 여자칭구자나 그러든대
빈말인지 사귀는 사이인지..정말 알다가도모르겟네요.. 오빠는 워낙 낙천적이라 제가 이런생각 하는줄도 모를꺼예요.. 우리 무슨사이일까요.. 무슨맘으로 저한테 그런행동을했을까요..
얼핏 현빈 닮았고 웃음도 많고 유머도많고 새벽까지 일하면서 야간수당 못받아도 오빠가 당연히 해야할일이자나 그렇게 말하는사람인대...ㅠㅠ 연락도 뜸하게 한게 속상하네요..
머릿속이 넘 복잡하네요..태클사절이구.. 성심어린 답변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