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후각이 굉장히 민감했거든요
반찬을 먹을때도 냄새를 맡아보구 어디서 음식냄새가 나면 코를 킁킁거리면서 찾습니다.
제 몸에서 나는 냄새도 한번씩 맡아보구요...(발냄새나 배꼽,겨드랑이 땀차면 신경쓰여서
한번씩 보잖아요...^^;;)
근데 이런 저에게도 첨으로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제 100일이 조금 지났네요.
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시기에 평소에 집에서 많이 놀아요.
그렇게 붙어있는 일이 많다보니 스킨쉽도 빨라지고 자연 관계도 갖게되었죠.
근데 평소에 여친에게서 은은한 향수냄새가 나거든요.
여친 몸에서는 베이비로션 냄새가 나구요.
그래서 궁금했습니다...여친의 속옷에도 이런 좋은 냄새가 나는지...
근데 티비에서 보면 여자들 속옷냄새 맡고 엉덩이냄새 맡는 남자들은 변태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혹시 저도 변태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여자친구 속옷냄새를 한번 맡아보고 싶은데, 혹시나 오해를 할것 같습니다.
냄새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제가 변태인가요?
어떤 책에서 봤는데 여성의 음부나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가 남성을 자극한다고 하던데..
다른 남자들은 여친의 속옷에 코를 대본적이 없으신지요?
또 여자들도 남자들의 땀냄새나 남성 특유의 냄새에 대해 거부감이 없나요?
왜냐하면 제가 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여친을 만나는 날에 여친이 제 겨드랑이를 만지다가
시큼한 냄새가 난다고 뭐라 하던데...
그리고나서 한번씩 손으로 제 겨드랑이를 만지고 자기손에 냄새를 맡아 보데요..^^;;
그람서 맨날 냄새난다고 뭐라 해요.변녀,변남인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