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그에게,,,
어떻게 해주어야할지 너무도 모르겠기에,,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쪽으로 해석 남과 여로 글을 옮깁니다..
너무도 잡고 싶은데,,
제가 그를 잡는게 그사람을 더 힘들게 하는 건 안닐까 자꾸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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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파서,,
누구한테도 하소연 할 수 없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2틀전 7년동안 사겨온 남자친구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네요,,
자기도 많이 아픈지 눈물을 흘리며...
아프지말고, 술많이 마시지말고,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고라고 울면서 말하네요...
저도 7년이란 긴시간을 만나오면서 이별을 생각해봤었지만,,
그와 헤어져 혼자 이겨낼 자신이 없었서..
너무도 아프고 두려울 걸 짐작했기에..
헤어지고 싶기도 했지만 참고 또 참고 이겨내곤 했었죠.
내가 그럴때마다 옆에서 날 다시한번 일으켜주고..
내가 없인 않되겠다며 곁에 있어 달라던 그가..
나에게 이별을 말합니다
그런 그를 보면서 저도 너무 많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만나면서 내가 잘못했던 일들만 생각나고,,
너무 미얀하고 너무 아파서 그를 보내줄 수가 없기에,,
우리 다시 생각하자고,,
나는 너없이 살 수 없다고.. 울며 붙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없고 자기 능력이 여기까지라며,,
우리가 앞으로 계속 만난다해도 나중엔 지금보다 더 힘들꺼라고 하네요.
힘들고 아프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더 좋을것 같다고,,,
우리가 2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서 긴시간을 함께 하는동안
자신은 항상 저와 결혼을 생각했고 저와 평생을 같이 할 거라 생각했답니다
그러나 이제 절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없고..
우리 둘만의 사랑만으로는 너무도 힘들 것 같답니다.
지금까지 만나면서 나에게 헤어지자는 한마디 하지 않았던 그가...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목이 메어 말하는 그를,,
제가 놓아주어야 하는 걸까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사람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보낼 수 없을 것 같은데...
저 어떡해야 할까요..
저 만큼 많이 아파하는 그를 위해서 제가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