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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빌려 달라는 남자친구의 어머니..

............. |2007.03.30 13:59
조회 504 |추천 0

안녕하세요.. 3월26일 논산훈련소로 남자친구를 보낸 21세의 직장인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사귄지 그저깨가 900일 이었어요;.

일던 본론으로 돌아가서 남자친구엄마가...

작년 5월 급하다며 60만원을 빌려갔드랬죠..

저의 고향은 제가사는곳과 차로 1시간 30분

기차전철 타고 저의 고향을 가야해요ㅜㅜ

그래서 출퇴근은 못ㅎㅏ고 혼자 생활하면서

75만원을 가지고.. 30만원 방세내고 10만원 핸드폰 기계값포함 ㅜㅜ

그렇게 30만원씩 적금부운걸..............60만원 정말 급하다고 하셔서 빌려드렸습니다.

당시 제나이가 20살이었고 졸업한지 20여일만에 일자리 구해서 ㅜㅜ두번딱 월급받은거거든요

그래서 빌려드리고 ..

1년이 되가는 지금도 그돈은 못받았습니다.

돈을 빌려준후에도 저한테 돈이 있냐며 빌려달라고 하셨고

저는 당연히 없다고햇죠,,, 그때는 10월달인가 그랫어요 ;

제가 이사를 가서...돈이 정말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3월..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고

어제 제가 월급날이엇는대 어떻게 아셨는지 ㅋㅋ

제가 번호를 바꿨는대 잘못입력하셨나바요?

어제 저희회사에 찾아오셔서 왜전화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된다구 말씀드리고 할예기가 있는대 나중에하신다고

가시더라구요??
그런대 오늘점심시간때 남자친구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어여..

그래서 받았더니 지금모하냐고 바쁘냐고 해서 ..

식사 시간이니까 지금밥먹는다고 했더니;

그럼 밥먹고 전화를 다시한다고 하셔서 ..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밥먹기전에 예기하면 그러니까 밥먹고나서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정확히 20분후 전화가 옵니다.......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가셨대요 29일 어제 ㅋㅋ

그런대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현제 재혼하신거구요 엄마는 친엄마구 아빠는

새아빠 세요 ~ 근대 그아저씨가 주사가 좀안좋으세요 술드시고 베란다문을 꺠서

그걸 고쳐야하는대 돈이없다고 ㅋㅋ 저한테 몇십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시네욤ㅋㅋㅋ

아저씨한테 말하면 아저씨는 또 뭐라뭐라 욕한다고 ㅋㅋ

후.. 답답합니다 ....

남자친구는 군대가서 많이힘들텐대 ........주소나와도 편지로는

이런말 하지도못하구..친구한테 말하면 또 친구들은 그러잖아요.... 그냥헤어지라고할테고

솔직히 저희둘 결혼전제로 만나는건대.. 결혼은 집안과 집안끼리 하는거라하시던대 다들..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건 싫고요 죽어도.....

남자친구네 집 못사는것도 아니고 먹고살만큼은 사는대..

전 솔직히 혼자 나와 살면서 ..일한지 1년되서 이제 세금띠면 85만원이에요;

그래서 방세내고 적금 30만원붓고..학원다니거든요..간호조무사학원.. 학원비내고

이것저것 식비쓰면 한달에..10만원도 안남거든요ㅜㅜ

이번에 가스비도 못내서 월급날까지 2틀을 골방에서 잤어요 ㅜㅜ흑흑 마침

그 2틀동안 비가 억수로 내리더라구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고민을 적어보는대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해야 할까요?

제남자친구 군대가기전까지 죽어라 일만했어요.. 새벽4시에 출근해서 파주까지 2시간거리를

새벽4시에 버스타고 저녁 9시되서 집오고..그렇게 죽어라 일만하고 월 120받으면..

엄마한테 80만원줘요..엄마가 빌려달라고합니다..그럼 한달차비 30빼면 남자친구 10만남아요..

그래서 데이트비용이고 뭐고 제가 더많이 지불하고 그랬죠..

그건 뭐 아무문제 없지만 남자친구엄마가 걸림돌이네요 흑흑 ㅜㅜ

조언좀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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