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다들 잘 기다리시는거 보면 정말 대단 ㅎㅎ
전 이제 막 남자친구 백일휴가 복귀한지 일주일 다되가는데 ㅠㅠ
그런데...
휴가나오기전에 우리머할까?
이러면서 약속정하자나요..
그래서 제가 약속정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될것 같다면서
그냥 나와서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하자고 했거든요...;;
근데 통화를 하다가 반지 같고싶다고...ㅠ
커플링은 있으니...
약지에 끼는 반지로다가 ㅋㅋㅋ
근데 남자친구는 커플링 말고는 끼지 말라며 막 머라고하고 ㅠ
다른반지 끼는거 싫다고...ㅠ
그래서 제가 내돈으로 사겠다 이랬더니 ㅋ
자기가 와서 사준다고 했거든요,..
근데 이자식이 휴가나와서 둘이 먹으러만 다니구..
그냥 술먹고 그러자나요..
근데 복귀전날도 반지 이야기가 없길래 ㅋ
솔직히 혼자 삐져있었거든요 ;;
정말 철이 없는거죠 ㅠㅠ
근데 복귀전날이라 돈은 거의 다썻구 ;;;
씁;;
그래서 니 돈도 없는데 됐다!!내돈으로 살란다~!!
요렇게 말했더니 한대 콕 쥐어박으면서....
자기 있는돈 탈탈 털어서 ㅠ
기여코 반지를 사주고 갔죠 ;;;
솔직히 그 반지 받고 기분은 좋았지만
저의 철없는행동 정말 반성하게 되었고
이사람은 날위해 한약속 지키려는 행동이 보였고 ;;
앞으론 정말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엉엉 ㅠ 나이는 제가 많은데 하는행동은 영....
그래서 복귀하고나서 구구절절 사랑의 편지를 썻죠 ㅎㅎ
이젠 편지도 자주쓰고 해야겠어요~!!ㅋ
여러분들도~!!이쁜 기다림하세요 ㅎ
저두 기필코 이남자랑 이쁜사랑해야지요 ㅋㅋㅋ
아 보고싶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