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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거 때문에 결국 파혼했습니다

김수진 |2007.03.30 22:18
조회 186 |추천 0

글 작성하신 분 마음..정말 이해가네요..

하지만, 그 말을 했을때 그 남자분 엄청 충격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아이문제에 민감하고..남자관계에 민감하니까요..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기 마련이죠..

글 남긴 사람중에 과거 없는 사람 있습니까?

특히, 남자분들요..그렇게 깨끗하십니까?

술집가서 아가씨들이랑 2차 안가봤습니까?

길가다 여자 안 꼬셔봤어요?

그저 잠자리 상대로 여자랑 잔적 없습니까?

왜 여자는 무조건 순결해야만 하고..

남자들은 몸뚱이 아무렇게나 굴려도 된답니까?

그런 사상부터 고치고 리플 다세요..

그 과거를 포용하고 상처 보듬어주는게 진정한 사랑이지..

그걸 욕하고 겉으로 보듬어 주는척 하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물론 남자들 중에도 예외는 있겠지만,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잠자리만을 위해 꼬셔대는 남자들이지만..

여자들은 그 남자 믿고 옷 벗고 관계 갖는겁니다..

주변에서 손가락질 해대도 사랑하니까 꼭 동거해야 사랑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사랑이다. 라고 생각해서 동거까지 하며 그 남자에게 모든 사랑 헌신하는..

여자들이 더 낫지 않나요..??

글 쓰신 여자분 힘내시구요..마음의 상처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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