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입학식날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어요,
키는 제 어깨정도 오고, 이쁜건 아니지만, 귀여워요,
그때부터 그 여자애가 저보고 형아 형아 이러면서 친하게 지냈죠.
그런데.....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어요,
대면식날.......술집에 다같이 갔는데.......
제가 술을 엄청...마니 마셔서.......
모르고 그여자애한테 고백을했답니다.....
그런데........그 여자애가....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거에요......그날....기숙사와서 울었답니다....
칭구는 저보고 밥오짓했다구.....너무 일찍 고백했다구.......
왜 그런짓을 했냐구........막......밥오라고 그러더라구요......
저에게 있어....첫사랑 다음에 사랑에 빠지게 만든 사람한테서 그런 말을 듣고....아파씁니당..
그래서 다음날 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어제 술마니 마셨는데. 집에 잘들어갔냐구....
그러니깐 "나,,,잘꺼야....문자그만,,,"이렇게 답장이 와씁니다.... 이 문자로.......걔와의 문자는 업었어용,
제가 보내두,,,,,,답장두 업구..........
그담날부터 수업을 들으러가두.......저만보면 피해써요.......
칭구들이랑 얘기한다구 뒤로 돌아보고이쓰면 제가 보이면 다시 앞으로 봅니다.....
칭구들이 " 걔가....널 마니 불편해 해......"한다구.....말을했어요..
정말.....가슴이 찢어져써요,.....
그런데.......며칠전에.... 칭구랑 얘기를 해써용,
걔가.......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구........그런말을 듣구 처음엔 당황해서......그렇게 말했다구..
걔가 그렇게 자기한테 말했대요......
그런데......이젠.......미안해서 저한테 다가가지 못하겠대요.........
말을 하지 못하겠대요.........
일부러 답장도 안보낸대요.........
어제 앰티를 갔어써용..
그런데.......그애가 노는 방에 제가 들어가면........걔는 저를 보자말자.....
그방을 나가는거에요.......그것두......3번씩이나........
포기하려구......생각두 해봐써용...
그런데.....그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마니 아프면서....막 바늘로 쑤시는거 같구........생각만하면.......눈시울이 붉어지구....
눈물이 글썽이구......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제마음을......접어야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