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신 같은년아 죽지 왜 살아왔냐? 앙?ㅋㅋㅋㅋ"
오늘 아침나는 기분좋은 맘으로 학교로 향했다
나는 나진이네 집이 어딘지도 몰랐기 때문에 택시를 잡아타고 갔다..
일단 타고 보는거야..
그리고 교실로 갔는데 나진에 자리로 보이는곳에
왠 흰색 꽃한송이가 놓여있었다..
응? 이건 원래 내 자리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죽었으니깐 내자리에 있어야자나...
내 자리를 보니깐 국화꽃 한다발이 놓여있었다
그럼 그렇지.. 그런데 내 자리에 왜...이상하네..
죽은줄알았나..나는단순이 애들이 잘못생각한줄알았다..
그래서 꽃을 들어 내 원래 자리에 갔다놓으려고 가는데
앞에앉은 윤나라는 기집애가 다짜고짜 내게 그러는거다..
저 위에 있는거...
"헉... 머라고?"
"죽을라고 했다며? 죽지 그랬어? 너도 참 똘아이다
죽으라고 했다고 정말죽을려고 했냐? 그럼 잘해야지.. 왜 살아돌아오고
지랄이야 재수없게 야이XX연아... 둑글라고 껄아바~"
윤나는 내게 닿가오더니 싸대기를 날렸다
나 김한운(애인구함)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에게 맞았다...
헉... 이거 때릴수도 없구..
"윤나님 죄송해요.. 라고 말해봐.. 응?ㅋㅋㅋㅋㅋ
잘못했어요 한대만더 때려 주세요.. 라고 해봐..
너 잘하잖아?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심했다 왕따가? 이 윤나라는기집애 맨날 내 앞에 와서 꼬리를
살랑살랑 치고 귀여운척하길래 착한앤줄알았더니 애구나.. 애가 대빵이었
구나.. 그래두 그렇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데.... 대노쿠 이럼어째? 그
런데 저 기집애가 하는말이 점점 열받네...
"야~ 니가 노려보면 어쩔껀데? 여태까지 김한운때문에 가만히 있었는데없
어졌으니깐 상관없어.. 넌 죽었어.. 감히 그때 도망을가? 그리고 죽을려
고했어?ㅋㅋㅋㅋ 너도 참 한심하다"
도대체 이기집애가 무슨짓을한거야...
"그때라니?"
"이제는 머리가 돌아버렸냐?"
옆에서 왠 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휙.. 아.. 내 똘마니 장수 아니야?뭐
라는거야 이놈은...그 장수란 놈은 내 볼을 톡톡 치면서 능글거리는 목소
리로 말했다 정말 이자식 열라 재수없게 생겼다.. 그러더니 귓가에 대고
조용히 말하는것이 아닌가.. 간지러워 자식아..
" 후후후 재미좀 볼려고 했더니 말야... 너 땜에 그 후에 우리가 얼마나
곤란해 졌는지 알아? ㅋㅋㅋㅋㅋ 너 오늘까지 대리고 가지 않음 우리가
죽게 생겼단말이다... 오늘 끝나고 보자"
대충 눈치을 깟다.. 이새끼들이..
나는 옆에 있는 책상을 말로 깟다..그러자 큰소리가 나며 책상이 한바퀴돌았다
"이연이야 미쳤나?"
"아가리닥치고 찌그러져 있어~!!!!!!!"
나는 윤나에게 소리를 치고 그 장수란놈의 배를 사정없이 거더찼다
그리고 윤나의 볼을 사정없이 날렸다..
그리고...... 상상에 맡기겟다..
10분후..
난장판이 된 교실.. 모두놀란 얼굴로 날 쳐다보고 있다 그 장수란 놈은
아예 뻗었고 그 윤나라는 기집애는 앉아서 달달달 떨고 있었다
나는 장수을 얼굴을 지긋이 밟고 말했다..
"이것들이 누구한테 지랄이야? 앙? 겁대가리를 상실했구나? 앙? 보자보자
하니깐 완전히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네.. 아우~ 확 그냥 질러버려? 앙?"
윤나는 울면서 뛰쳐 나갔다 하긴 누군한테 이렇게 까지 맞아보기는 처음
일꺼다!! (헉.. 여자를 때리면 안돼지만.. 이것들은 너무 악질적인 장난
을 쳐대서 ...) 장수가 말하는건.. 좀 이쁘다는 애들 선배들한테 소개를
시켜주는거다 말이좋아 소개지만.. 매춘이라고 봐도 좋겠지... 돈받고 하
는게 아니니깐 매춘은 아닌가? .. 선배들이 나진이를 많이 찍어서 넘보
는 인간들도 많았지만 나때문에 선배들한테 소개를 시켜주지 못한거 같
다.. ㅋㅋㅋㅋㅋ 아니 웃을일이 아니지.. 나 없을때 이런짓까지 했다
니.. 자살할만하군,, 제길 너이 장수 이놈 죽을줄알아...
<띵동댕동~~~~>
수업종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이구나..이제부
터 자야지~ 아 졸립다..
누군가가 내 머리를 잡아 끄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아아.. 아프자나 누
구야? 들리는 소리로는.. 애들이 별로 없는듯한데.. 수업시간은 아니
구... 아아아.. 또 누구 머리를 잡아 당긴다.. 헉.. 아프다..어? 무슨 소
리가 들려오는데...
"야~!! 안일어나? 야~"
"누구야?"
벌떡..
흠칫.. 내 앞에있는 개조교복 군단 옆에서.. 그에 질새라 교복을 개조한
윤나가 서있었다.. 날보면 떨고 있었다.. 아.. 선배들이자나... 어? 3학
년이네..?
"니가 애 때렸어?"
"응"
나는 너무도 당당히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했다.. 내가 때렸으니깐,., 황
당해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다
처얼석~
눈앞에서 무언가가 번쩍 거렸다... 헉... 나 지금 맞은거 맞지?
하루에 두번 맞아보기는 처음이네
나는 나를 때린것을 한번 쓱 훌텄다.. 흠..
"이게 어딜노려보고 지랄이야~ 너 죽고 싶어서 환장했어?"
다시 올라가는 손... 허나. 같은 인간에게두번 맞을 생각은 절대로 없어...
나는 그 튼튼해 보이는 팔뚝을.. 잡았다.. 두대 맞았으면 죽었겠다...그
래두 여자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데 어떻게 나는 맞기 싫단 말이야..
"이거 왜 이러세요..?"
"야.. 이거 안놔?"
"네"
나는 잡았던 손을 그냥 밀어버렸다.. 풀석.. 어쭈.. 연약한척 하기는 쇼
하구있네..
"야~!!"
옆에있던 선배들이 갑자기 험악한 얼굴이 되어서 내게 닿가오고 있었다
"선배님들.. 그렇게 화내지마세요.. 그 두꺼운 얼굴에.. 금가잖아요~~ ㅋ
ㅋㅋㅋㅋㅋㅋ "
선배들이 이제는 환장해서 내게 닿가 오고 있었다..
"이연이~!! 너 죽었어~!! 따라나와~!!"
나를 끌고 가려고 내 팔을 잡는 선배의 손을 가볍게 뿌리치고.. 내가 협
박할때 쓰는 방법을 썻다.. 머냐구?
우당당탕~!!
일단 의자를 칠판으로 집어던졌다.. 고요함.. 후후훗 좋은데.. 그리고 주
위에있는 책상들을 걷어찻다.. 몇개는 그 교복개조선배들에게로 찼다
"꺄악~"
이봐이봐 약한척 하지말라고... 약한척 하려면 팔뚝살부터빼에~
나는 다 때려부시기 시작했다. 아 기분좋다
이런거 얼마만이냐? 나는 그 주위에 있는 책상들과 의자들을 초죽음 시킨
체..
그 교복 군단 짱을 한번 노려보았다.
흠칫..
모두들 물러나서.. 나를 보고있었다.. 어라? 아까보다 많아졌자나.~~ 아
옆반에서 구경온거구나.. 깜짝놀랐지..
"너~너~ 지금 뭐하는짓이야?"
떨고있군,, ㅋㅋㅋㅋ 쫄았어..
"지금 나랑 장난합니까?"
"너 내가 누군줄알아?"
"악명높으신 선배 이름 모르겠습니까?"
"아는 연이 나한테"
"닥치고 조용히 해라.. 안그래도 기분더러운데 어딜 거드려 죽여버린다?"
나는 천천히 그녀 쪽으로 닿가갔다.. 두려움에 가득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보고있었다.. 불쌍한것.. 하지만 당신은 내 희생양으로 낙찰이야.. 그리
고 오늘부터 내 밥이야..ㅋㅋ차마 도망도 못가고 있는 그 선배는 바로 앞
에와있는 내얼굴을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하지만.. 나는 동정의 가치
도 느끼지 못했다..
"너~ 너 내 몸에 손하나라도 까닥했다가는 어떻게"
철얼썩..
나는 손등으로 그녀의 얼굴을 후려쳤다.. 아.. 이럼 안돼는데...
긴장이 고조된 이분위기.. 아~ 두근두근...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있
군.,,. 조금의 쇼맨쉽이 필요하겠어... 한대 더 때릴까? 아니야아니야..
더역효과일뿐이야.. 멋진 멘트하나 날리면 좋겠는데.. 뭐라고 하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내 머리체를 잡았다..
"이연이~!! 미쳤나? 누굴때려~ 너 지금 니 상황이 어떤줄알아?"
이거이거 이럼 안된단말이야.. 너때문에 분위기 다 망쳤자나.. 나는 원망
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냥 참을려고 했는데 너때문에 안되
겠다.. 내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을 잡아 비틀었다 그리고 한마디
"선배님.. 저승 길동무가 생기셔서 좋겠습니다"
이성 상실.. 모든거 상실.. 기억안남. 말할수 없음 나도 모름 알게뭐야
하지만 그 뒤에 붙은 내 별명은.. 미친 싸이코와... 학교 짱이라는거였
다.... 아.. 오랜만에 학교 생활 편하게좀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건만..
이게 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