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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도우미를 부르는 남친의 친구

웃~ |2007.04.01 23:35
조회 1,885 |추천 0

남자친구는 6살연상이구요 .  한달에 한번정도 고딩계모임을 가집니다

제가 몇번따라간적도 있고 물론 안간적이 더많지요..계원중에 결혼하신분도있고 여친있는분 없는분 이렇게 여러명인데..문제는 술마시다 생각나면 꼭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부르더라구요

제가 그자리 나간지 2회쯤 저한테 남친이 물어보드라구요. 친구들이 분위기를 위해 도우미 한명만 부르면 안돼겠냐고 조심스레 묻더군요. 좀 당황하긴 했지만 남친체면때문에 예민하게 굴수도 없었고 불렀더니 첨엔 조용히 놀드라구요 제가 잠시 자리비우고 들어온사이 결혼하신분께서 몸을 더듬으며 춤추고 어쨋던 상황이 좀 추하더군요..ㅡㅡ  매번그런거 아니고 진짜 가끔씩 그렇게 논다고 하던데 뭐 일단  계모임 못나가게할수도없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 그냥 봐준다고 했죠. 만약 담에 그렇게 논다해도 남친은 조용히 놀라고 충고도 했구요. 근데 어제 또 도우미 불러서 놀았더군요. 물론 제가 자리에 없었으니 그상황은 모르는 상황이고.. 남친이 어떻게 놀지도 모르고 ㅡㅡ 안보니 압니까? 일단 모든상황에 솔직하지 않으면 헤어질각오하라고 평소에 못을 박아놓아서 거짓말은 하지않겠지만 그냥 앉아서 술만먹었다고 하는데.. 오늘 또 대판했습니다. 너무열이받아서... 그렇게 놀려고 비싼회비내고 ..좀있으면 결혼도 할것이고.. 그돈으로 결혼하신분 집사람이랑 저랑 기타 여친있으신분 불러서 더 화목한자리 만들수 있구요. 같이 술한잔하면서 더 친해질수있는데..사실 저 그자리 잘안나갑니다..남자들끼리 할이야기도 많이있을거고.. 계속눈치없이 낄수도없고...남친을 못믿는거 아니지만 ..마냥 이해해줄수도 없네요..아닌건 아닌거라고..이해해주고싶어도 ..정말 결혼하기전에 .솔직하기만하면 모든일이 당연하다고 남친은 인정해버릴것같네요.. 괜한오지랖보다 확실한 말한마디 의사표현이 남자들에겐 중요한것같습니다..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내얼굴에 침뱉는거같구,,이렇게라도 말하니속시원하네요..읽어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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