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서는 안될걸 봐버린거같습니다....
새벽에 심심해서 여자친구의 싸이를 둘러보다가
다이어리라는 공간을 보게되었습니다....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수없었습니다....
물론 저 제 여자친구 과거 다 알고있습니다...
제 친구와 일년을 넘게 사귄것도 사귀는도중에 알게되서
힘들었지만 좋아하기에 사랑하기에 이해를했습니다...
그 친구와 헤어지고 자기 마을 오빠와 사귄지도 알고있었습니다...
잠자리를 같이한것도 모두다 이해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다이어리란 공간안에는 비공개일기들이 많았습니다...
그 오빠와 있었던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날 그날 관계를 했던글들로 해서 보기힘들정도의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글을 보니 괜히 상상을하게되고 참기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가슴이 너무아팠습니다...
여태껏 남자를 사겨왔지만 너처럼 좋아해본적은 처음이다...
자존심엄청 쌘데 너한텐 아닌거같다 그런말들을해왔었는데
그 오빠란사람한테는 나한테보다 더했더군요...
바람을피워도 봐주고 자존심 다 버렸었더군요....
더욱 충격적이었던건 그 오빠의 친구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관계를 맺었다는거.....
그 오빠의 친구집에놀러가서 거실에서 친구들은 놀고있는데
방으로 들어가 관계를했다는거......
참을수없습니다...
헤어지지말자고합니다 옛날일이니 잊어주라고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잊기 힘듭니다..
혹 잊어야한다면 잊을수있는 방법좀 고개숙여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