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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꼽조심유머 에
여러분 저 사고쳤습니다 라는 게시물
기억하실런지..
아웃백에 여자분 놓고 도망쳐왔던..
노원구살던 그 남자애인데요
간만에 톡 한번 더 도전하려구요..
시작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백수가 되어
집에서 게임하고 야동보고 지내던
↑이름뜨죠?ㅋㅋㅋㅋ
사건당일 3월 30일
친구의 옷을 사러 가자는 전화를 받고
동대문으로 출동했습니다![]()
오후 세시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간간히 샤방샤방 교복녀 들도 보였습니다![]()
우와 쟤 이쁘다
우와 쟤도 이쁜데?
하는 사이 두타앞으로 도착했습니다
어디로 무슨옷을 살까
고민하면서 talking about 하다가
친구가 옷사는거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다가
힘들어서
두타앞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교복입은 몸매가 쫌 되는 여학생이
우리앞으로 와서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전 순간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교복입은 몸매가 쫌 되는 여학생의
입에서 나온 말은
"오빠 담배좀 사주세요.."
하..ㅅㅂ 그러믄 그렇지..
기대하는 행복해하는 남자가
갑자기 실망하면
어떤표정이 되는지
아시는지요...?
똥씹은 표정이 됩니다..![]()
그때부터 저 특유의
똘끼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갑자기 이 여자애를 골려주고싶다는
그런 욕망이 마구마구
솟아났습니다
참을수없다..
하악하악하악하악(정신가다듬고)
말했습니다
"그래..담배..내가 좀 ...삭아보였지..사줄게.."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그 여고생
저에게 오천원짜리를 내밀며
"말라 두개요"
그래 말라..말라..
말라 두개라구..
"너희는 여기 앉아있으렴
오빠가 담배를 사다줄게^^"
오천원짜리를 들고
가판대로 걸어가기 시작했던 그때..
우리동네로 가는 버스가
가판대로 걸어가던 우리의 왼쪽에서 보였고
저와 친구는
오천원을 가지고
재빨리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버스맨뒷자리에 타서
창밖으로 보이는
우리가 탄 버스를 쫓아오는
교복녀 두명을 감상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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