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얘기좀 들어주세요 ㅠ
정확힌 모르겠는데 1달전쯤이것같아요..
제 남친이랑 남친아는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술을먹었거든요, 근데 그동생이 술자리에서 제폰번호를 묻더군요..그래서 전 싫다고 대답했죠
근데 그동생이란 사람이 "다른뜻으로 그런게 아니고 형이랑 저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도와줄려고 그런다" 이렇게 말하는데 안가르쳐 줄사람이 어딧겠습니까~;;그래서 가르쳐줬죠
제남친 몇일후에 전화번호 가르쳐 준것때문에 저랑 싸웠거든요, 왜가르쳐줬냐~ 왜숨겼냐면서;; 있는말 없는말 다 들어가며 욕들어먹고.... 그땐 화해했습니다
그런데 또 일이 터진거죠 ㅜ;;
저번주 토욜날 또 제 남친이랑 남친아는 형이랑 동생이랑 같이술을먹었거든요
그런데 남친아는 동생이 자기폰바꿔서 번호를 잘모르겠다고 가르쳐달라더라구요
그래서 울오빠가 가르쳐 주지말랬기에 안가르쳐준다고 몇번 거절했는데 자꾸 묻더군요
솔찍히 나쁜뜻도 아니고 맘있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또 안가르쳐주자니 머하드라구요ㅜ;;
그동생이 폰내밀면서 011-9xxx-까진 알고 있길래 뒷번호만 찍어줬습니다
그게 화근이였죠 끝까지 저절하느거였는데.
제남친 어제 전화와서 머라하더군요ㅡ
왜가르쳐줬냐 왜숨겼냐면서;;
그래서 전 그동생이 폰번호를 알고있더라 그래서 가쳐줬다~라고 말하고 미안핟고 사과했습니다
물론 욕 무지하게 들어먹었습니더 제남친 화나면 말 막하거든요 ㅡㅡ
그렇게 잘풀었는데 오늘아침 출근할려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거짓말한거 없냐면서 지금말하면 용서해준다고...전 첨에 뭘 말하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없다고했죠
근데 갑자기 화를 내는겁니다 니가 동생한테 폰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았냐고 어제랑 말이 틀리다고..
어제는 폰번호를 알고있다고해놓곤 니가 번호 가르쳐줬다고 막 머라하더군요
전, 그동생이 앞번호까지 알고있길래 뒷번호만 찍어줬다고 말했죠
그래서 전 태x이(그동생이름)한테도 이렇게 나한테 하는것 처럼 머라고 했냐~닌깐 이제 이름까지 부른다면서 저보고 더럽다는군요 ㅡㅡ 그러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말을막하기 시작하드라고요(그동생이 남친옆에서 다듣고 있는데;;) 정말어이없습니다 . 자기 여자친구를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
둘이 잘해봐라는둥, 니는 아는사람이면 다 주고다니냐~ 돈줄테닌깐 모텔가서 잘해봐라 ..등등
그래서 제가 " 결론이 뭐냐고 늦었으닌간 출근해야되닌깐 결론만 말하라고 그래서 내가 꺼지면 되는거냐고 헤어지자 그거지? " 이렇게 말했더니 1시간동안 시간을 주겠다며 잘생각해보고 전화하라더군요..;; 제가 지금 폰정지되서 폰이없는상태거든요 ,그래서 일할땐 눈치보여서 1시간안에 전화하기 힘들다고 하니 "그럼 헤어지는거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렇게 전화끊고 출근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내가 그렇게 욕들어가며 잘못한짓인가 싶고 일이 손에 안잡혀요
시간이 좀지나고 또 전화하다가 하는말이 "내가 니랑 못헤어질것같나~ 희x이랑도 짜증나서 헤어졌거든 " (여기서 희x이란 여자는 옛날에 남친이랑 사귀던 여자이자 첫사랑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런 여자) 이말은 즉 제가 그여자 보단 못하단 소리죠????아직도 그여자 못잊고 있단소리맞죠?
정말 자존심상하는말 마구하더라구요. 원래 화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기에 이때까지 참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더군요, 그 동생이 옆에 있는데 ...거기다 대고 저한테 저렇게 무시하는말하고 왜 저만 욕을 들어야 되는거죠? 그동생이랑은 아침부터 같이 있으면서 금마한테 머라안하고 저한테만....
아니 솔찍히 이런일때문에 제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됩니까?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말을 이렇게 심하게 해도 되는겁니까? 정말 제자신이 비참해지더군요..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첨으로 이사람만난걸 후회했어요.....여태것 사겨오면서 심한말들으며 때려도 참았는데...
정말힘든일 많았었는데...... 겨우 이런일로
내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번호하나때문에 나한테 이러다니........니가 말한 그 대단한사랑이 겨우 이거였나 싶더군요
분명 이사람 또 이일로 심심하면 저를 볶아될껍니다
하루이틀이면 괜찮지만 몇달이 될찌모르거든요 아휴~
이제 이사람과 사귈 자신이 없어짐니다 ....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다는건 알겠는데
제가 정말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