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남친이있습니다.
동갑이구요 결혼할나이가 다됐습니다.
사귄것도 꽤되서 남친 집에서 결혼얘기가 오갔으나
아직 능력도없고 집안사정도 안좋아 결혼을 망설이고있습니다.
그냥 볼꺼라곤 얼굴이랑 착한거 착실한것..그것뿐이구요..
매너라던가 따뜻한 마음같은 건 전혀없어요.무뚝뚝그자체임.
그래도 5년동안 사귄이유는 그남친을 좋아했기때문에..
집안사정이안좋아 그런지 돈모으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저도 무뚝뚝한 편이지만 그남친도 만만치가않아서..
그래도 여자들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사람을 좋아하잖아요.
무관심때문에 점점 지켜가는중에 아는 오빠가 대쉬를 하는거예요
그분은 능력도,집안도 괜찮고 남친이랑 완전 비교가 되네요.
남친이있는줄 아는데 아는오빠는 작년부터 기다리겠다고..
첨엔 냉정하게 끊었는데..
요즘들어선 조금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이번에 무슨계기에 선물을 받았는데 50만원이상의 고가의 선물을 받고난뒤
더더욱 헷갈리더라구요..돈의 금액을 떠나서..나도모르게..그렇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