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일하는 누나가 한명 있었습니다.
제가 21살이고 저보다 2살 많아요 그여자분이.
처음에는 별로관심 없었는데 조금씩 친해지면서 그여자분이 막 거침없이 스킨쉽하는거에요;;
스킨쉽에 수위가 어깨 깨물고 제가 등을 돌리고 있으면 양손으로 옆구리 만지고 처음엔 이상한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점점 그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되었어요.
7시에 같이 일끝나는 날이 오면 같이 놀아요 거희 데이트 수준?;;
그러면서 점점 사랑에 빠지게 돼었죠 ㅠㅠ
제가 한번은 밥먹으러가자구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먹었어요.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우리 밥언제 먹으러가 이렇게 문자가 오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잊고 있엇어요 그래서 내가 그런약속 햇었나 이랬는데
치~나에대한 애정이 식었구나 이러는거에여
그래서 제가 아니 내말은 그게 아니고이러고 대충돌려서 언제 먹으러 갈까 이랬는데
아니 됐어 그냥 한번 말해본거야 이래서 전그냥 넘어갔습니다.
어느한번은 저랑 제친구랑 누나랑 노래방을 갔는데요 당연히 제옆에 앉으시고요.
제가 노래도 좀 잘부르는편이라서 그누나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모르고 누나손을 엉덩이로 앉아버렸어요 저는 바로 누나손을 잡아줬어요 괜찮냐고
그래서 전 그대로 누나 손을 잡고 끝까지 놀았어요.집에가선 손 따뜻하더라라고 문자보내주시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길을 같이 걷는데 여자친구 마지막으러 언제 사귀었냐고 물어서 반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싸이에 아직 그 예전애랑 사귄 사진도 그대로 있다고 실수로 말해버렸어요 ㅠㅠ
반응이 시큰둥 해져서 화제를 얼른 바껏지만요 ㅠㅠ
그리고 군대 언제 가냐고 물어보길래 솔직히 말해줬습니다 2개월 남앗다구 ;;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야 느꼇는데 다른 사람들한테 유독잘해주는거에요 ㅠㅠ
원래 그누나가 사교성이 있어서 다들 잘해줬지만 그보다 더 잘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질투도 나고 화도 났죠
제가 일그만두기전까지 연락 간간히 하다가 일그만 두니깐 연락두 안하십니다 ㅠㅠ
예전같으면 밤 12시~새벽1시 정도에 3일에 1번정도는 꼭 먼저 전화해주셧는데 문자는 수시로 하고
일그만두고 그날새벽2시에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응 누나왜 이렇게 말햇는데
그누나가 아니 그냥 생각나서 이러고목소리에 힘이없었어요
그리고 잘자라 이러고 그냥 끊으셧어요 ㅠㅠ 그리고 이제 연락을 안하네요
제가 연락을 해도 마주쳐야지 연락도 하지 이렇게 말해요
몇일 제가 먼저 하다가 그냥 연락을 끊었어요
이여자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