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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콩못먹는거랑 회못먹는거랑 같아여??댓글부탁요

아짜증 |2007.04.04 16:13
조회 6,063 |추천 0

안녕하세여

 

너무나 열이받아서 넋두리좀 합시다...

 

전 올해 23살이고 남친은 29인데요...

 

전 회를 못먹고 남친은 콩을 못먹어요(밥에 들어있는 검은콩)

 

방금전에 전화하다가 이런이야기가 나와서 한바탕했습니다..

 

전 체질상 회가 몸에 안받습니다.. 남들은 그 맛이고 비싼걸 왜 못먹냐지만

 

피부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도 먹고 싶습니다

 

근데 어릴때 회를 먹고 정말 지대로 채해서 지저분한 얘기지만

 

위로는 오바이트를 하고 응x를 동시에 한적이있었습니다

 

그런 고통이있었기에 전 회를 못먹습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회식한다고 횟집을 가지만... 그때마다 먹어보려고 시도는 합니다..

 

근데 씹다가 그 물컹거리는 느낌과 어렸을때 채했더 압박감때문에 도저히

 

삼킬수가 없습니다.. 전 이러한 이유로 회을 못먹는대요

 

남친은 어릴때부터 콩을 못먹었답니다... 먹으려고 하면 자기도 오바이트 나온답니다

 

그치만... 밥상앞에서 콩가리면 솔직히 좋게 보는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회를 못먹는건 이해가 갑니다.. 왜 냐면 익히지 안은 음식을 못먹을수

 

있다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콩은 편식 같거든요... 그치만 남친은 제가 회못먹는것과

 

자기가 콩을 못먹는게 똑같다는 의견인데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똑같은 건가요?

 

물로 결론은 못먹는건 똑같다지만 콩과 회는 다르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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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7.04.05 01:04
어떻게 끝까지 이해해주려는 마음이 눈꼽만치도 없는지 ㅉㅉ 사람마다 다른거지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더니 꼭 그짝이네
베플닉네임|2007.04.05 09:39
회식하러 가서 회를 씹을때 똥씹은 표정하고 조금 씹다가 못먹겠다고 뱉어내고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일일이 설명 다 하겠지? 옛날에 설사랑 오바이트 같이 한적 있따고. ㅆㅂ 회식자리 동료들 밥맛 떨어지게. 너도 똑같애 또라이년아. 너도 남들 눈에 또라이 같애. 이년아 꼭 딴거 잘 처먹는 것들이 어렸을때 채해서 회는 못먹는데. 그리고 남친이 콩 못 먹는거 이해 안된다고? 남친보고 뭐라하기전에 너나 좀 어떻게 해봐 친구 어머니가 콩밥 해주는데 골라먹으면 이상하다고? 너 기껏 기분내서 횟집가서 회식하는데 못먹는다고 하는것도 짜증나. 한번 먹어볼까? 이라면서 하나 집어먹고는 똥 씹은 표정하면서 뱉어내고. 진짜 죽방감이야. 그런 넌 친구 어머니가 회대접한다고 하면 아니요! 전 회 못먹거든요. 이러면서 거절할래? 까탈스러운 년이라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기껏 사준 회 앞에서 매운탕만 먹을래? 사람 무안하게? 너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좀 너 먼저 돌아봐
베플-|2007.04.05 00:59
님도 못먹는게 있는것처럼 다른 사람도 못먹는게 있는거임, 편식이고 뭐고를 떠나서 좀 이해를 해주는게 좋을듯, 자기는 이해해달라고 하면서 왜 다른 사람은 이해 못하는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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