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너무나 열이받아서 넋두리좀 합시다...
전 올해 23살이고 남친은 29인데요...
전 회를 못먹고 남친은 콩을 못먹어요(밥에 들어있는 검은콩)
방금전에 전화하다가 이런이야기가 나와서 한바탕했습니다..
전 체질상 회가 몸에 안받습니다.. 남들은 그 맛이고 비싼걸 왜 못먹냐지만
피부에도 좋다고 하지만... 저도 먹고 싶습니다
근데 어릴때 회를 먹고 정말 지대로 채해서 지저분한 얘기지만
위로는 오바이트를 하고 응x를 동시에 한적이있었습니다
그런 고통이있었기에 전 회를 못먹습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회식한다고 횟집을 가지만... 그때마다 먹어보려고 시도는 합니다..
근데 씹다가 그 물컹거리는 느낌과 어렸을때 채했더 압박감때문에 도저히
삼킬수가 없습니다.. 전 이러한 이유로 회을 못먹는대요
남친은 어릴때부터 콩을 못먹었답니다... 먹으려고 하면 자기도 오바이트 나온답니다
그치만... 밥상앞에서 콩가리면 솔직히 좋게 보는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 회를 못먹는건 이해가 갑니다.. 왜 냐면 익히지 안은 음식을 못먹을수
있다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콩은 편식 같거든요... 그치만 남친은 제가 회못먹는것과
자기가 콩을 못먹는게 똑같다는 의견인데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똑같은 건가요?
물로 결론은 못먹는건 똑같다지만 콩과 회는 다르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