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글에 빌려준돈 받아내는법이란글을 읽고; 저도 써봅니다..
밑에 글쓰신분은... 연락이라도되지.. 이건.. 이젠 제연락을 다 씹어버립니다.
어학연수다녀왔는데 거기서 알게된언니가있어요
뭐 그닥 친한건아니었지만..그래도 남자친구에관한 상담도 하며
그냥-그렇게 친했던언니였어요. 학교에서 같은반이었는데..
학교외에서는 만난일도 없었찌요. 하도 말을 잘하고 동생대하듯 잘해줘서 친해지고싶었지요;
어느날 돈이 급하다고 하네요 카지노로 돈을 꼴았다고 처음에 200불..내일주겠다해서 줬죠.
그치만 다음날.. 다음주에 줄테니 200불만 더...-_-;
다음주되니.... 다음달 초(벌써 1월달 일이네요..) 에 엄마한테 돈들어오면 주겠다고 하며
총 700불을 빌렸어요;;;
나도 미쳤지 ㅠ_ㅠ 워낙 성격이 거절도 못하는편이라서;
그런성격파악했는지 날 이용한거져 뭐..ㅋㅋㅋㅋㅋㅋ 죽일...
그땐 여윳돈이 조금 있었기에 빌려줬는데.. 그때 다음달 초에 받을때까지 내가 쓸돈남겨두고
돈이 있어서.. 줬던 거였거든요; 언니도 그걸 알고 빌려달라던거였고-_-
이용당했쬬뭐.. 돈빌려주고 밖에 잠깐잠깐 만나는일도; 있었구요. 만나면 신세한탄만;
방세도 밀렸고. 차비도없어서 학교도 못나올정도였으니... 솔직히돈달라고 닥달 하기도 좀 그렇잖아요
점점 날짜는 밀려오고 저도 돈이 없어서.. 좀 말을 했더니 돈준다고 만나서는 반을 주네요? 350불.
집세내러갔는데 생각치못한ㄴ돈이 나가서 이거밖에 없다 하며 350불주고. 차비가 없다며 10불꾸고;
돈빌려준지 얼마안되서 만났을땐..또 밥먹을돈이 없다며 20불만 꿔달라더군요.. 줬죠뭐
2월말에는 저도,그언니도 한국으로 돌아와야했기에.. 받아야만했습니다;
그치만 그언니... 미안한데 한국가서 주며안되겠냐고...-_- 아오... 솔직히 그언니가 돈안줘서
그지같이 살았어요. 그치만.. 별말안했어요 왜냐면..그언니 사정도 사정이고. 닥달을해봐야
그언니한테서는 돈이 나올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래알았다 한국가면달라하고
폰번호를 받고.. 싸이는 안하더군요.. 한국에와서 연락을 했더니. 조만간 꼭 주겠다고 하고
내가 문자를 계속 보냈죠. 솔직히 350불. 한국돈으로하면 27만원정도거든요. 적은돈이 아니죠 예
물론 아니에요 -_- 꼭좀 달라고 계좌번호까지 알려주며 했더니... 이 식빵..
연락을 다 씹네요? 별거지같이 머리도 나쁜지.... 내친구폰으로 했더니 받대요?
그땐 그냥 잘못건척하고 그냥끊긴햇는데.....
진짜 어쩜 이럴수가있나요? 나 진짜 그언니가 밥 굶고 못먹고한다해서 그때있을때
집에있는거좀 퍼주고 막 그랬거든요.....나도 진짜 병신이지.
포기할수가없겠거든요? 27만원이면... 진짜 뭘 해도 할돈입니다...
학교.과.이름은 알아요 폰번호도..근데 멀다는거져~ 전 경기에 사는데 그사람은 전라도입니다.
내남자친구는 처음부터 안줄생각으로 그렇게 한국까지 미뤄왔던거라고 포기하라고
반받은게어디냐고.... 아오. 솔직히 엄마한테 안말하려고했는데 말했습니다.
안받을생각으로 그냥 연락이나 계속계속 해보래요. 괘씸한년이라고.
정말... 사람이 그렇게 자기한테 베푼 은혜를 이딴식으로 원수로 갚아도 되는건가요
사람 믿기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한국에서 솔직히 27만원... 친구들한테 조금씩만 꿨어도 구할수있는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도 지입으로 한국에 엄마몰래 숨겨놓은돈 200마넌 정도가 있다고도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갚을돈도 아까워졌는지...식빵............... 아오.....
어떻게 받아내면 좋죠?????????? 아 진짜 짜증나고... 솔직히 죽여버리고싶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