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이 조금 불안정적이라 이곳저곳 출장식으로 일년씩 옮겨야 하는 직업입니다,,,
그녀는 이번에 관리직으로 지원하여 승진 했더군여,,
그녀는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일땜에 의정부로 오기전에
꿈을 꾸었습니다,,
200일 사귄 그녀와 헤어지는 꿈,, 여러번 반복해서 꾸웠습니다,,
불안했습니다,, 그녀가 바람날 성격은 아닌데.. 그래두,, 사람은 모르니깐여,,
의정부로 와서 숙소가 없어 여관에서 잠을 자는데.. 꽉막힌 곳이라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자꾸 절 짓누루더군여,,
그녀는 제가 의정부로 온날 부터 업무가 바빠서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여,,
그리고 제가 일땜에 그녀에게 갈수없자 그녀는 칭구들을 만나기 시각했습니다,,
그녀에 사생활 뭐 관심없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누굴만나도 11시면 들어가던 그녀가 12시가
넘어도 들어가질않더이다,, 제불안감은 더하더이다
전 다급한마음에.. 그녀에게 전화를 해도 이따가 전화를 한다고 하고 4시간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고,, 그렇게 2주동안 그런 생활을 하더군여,,
전 미칠것같았습니다,, 잠도안오고 잘려구 누워도 붕뜨고,,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여,, 이러다가 헤어지는건아닐지..
정말 사랑했습니다,,
말로 뭐라 표현할수없이 눈물이 날만큼..
어제 일이 터지고 말았져,,
너무 힘들었는지.. 그녀가 그러더군여,,
오늘은 혼자 있고 싶어,, 내일전화 할께..
첨엔.. 그녀가 힘드니깐.. 알았다고 했는데..
전 남자친구가 아닌 그냥,, 심심할때 만나는 사람이가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아 전화기 꺼져 있더군여,, 내불안은 극에 달해습니다,,
몇시간이 흐른디 전화했더니 아 전를 받더이다,, 겜방이라구,, 집에 가는길이니 날좀내버려 두라고..
전 통화 하구싶었습니다,,
왜 피하냐 는 식으로 말했져,,
들어가서 다시전화 한다고 하더니 한시간이지나도 연락없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또했어요,, 어디야?? 친구들 이랑 얘기 한다고 하더이다,, 와 눈물나더이다
누구랑?? 그게 중요해??
이러더이다,, 바람났냐?? 다른사람이 좋아진거야??
물어봤져,,
집에 들어가서 전화 한다고 다시 끊었져
12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전 제가 아무것도 아니냐구,, 갑자기 달라진 니태도 땜에.. 난 잠두 못자구 심장이 터질꺼같다구 말했져,,
그녀 딱그러더이다 방금 니말만아니었어두..
이런말안할려했는데.. 우리 떨어져있자,,
헤어지잔말이냐??? 조금 힘들어서 지금,, 헤어지자고,,
후회 안할자신있어?? 있다고 하더이다
붙잡고 싶었습니다,, 정말후회 안할자신있어??
.......
자존심이 아니고 만남은 서로 통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했고 그녀에게 말해 봤기에.
사람만은 안돼기에..
복받치는 감정을 다스리며 알았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렇게 이별이 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