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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키우실 분 계신가요??

어제 저녁..

퇴근 무렵에 사무실 밖에서 강아지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쬐끄만 강아지 한마리가 부들부들 떨고 있어서..

안쓰런 맘에 삼실에 데리고 들어왔죠...

 

그러나... 사무실 사람들 다들 못 키운다는 분위기..

 

저는 제 남친쪽에 키울 만한 사람이 있을 거 같아서 데려왔는데..

그 쪽도 여의치가 않네요..

 

그래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 집에 데려오자 마자 병원 데려갔구요..

(어느 집에 갈지는 몰라도 최소한 아프게 보내면은 안될꺼 같아서요..)

 

기초 검사는 다 했어요... 파보랑 변검사 피검사 등등..

(그래서 원치 않게 거금 나갔지만요.. ㅜㅜ)

 

강아지 진료 기록카드도 받았구요..

 

예방접종(??) 도 했어요...

(요즘엔 주사로 안 맞추고, 몸에 발라주더군요.... 신기... ^^;;)

 

결과는 아픈 곳 없고 건강한 놈(?? 암놈이예요..)이래요...

 

3개월 정도 지났구 103g 정도 나간다네요...

(103g 맞나?? 암튼 디게 작아요...)

 

견종은 발바리 잡종 같다구 하셨구...

지금 현재 상태 봐서는 무식하게 클 거 같지는 않다고 하셨어요...

 

개밥도 구입했구요..

샘플을 주셔서 샘플 먹인지라..

 

개밥이랑 밥그릇도 드릴 수 있어요...

 

어제 저녁에 잘 뛰어놀던 모습 찍어놓은 동영상도 있는데..

올리지 못하는 이 무지함.... 아숩아숩...

 

집은 경기도 의정부구요..

 

원하시는 분은 메일로 동영상도 보내드릴께요...

 

댓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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