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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들어요..하지만 진심으루 사랑하는데..★

리플다는남자 |2007.04.06 13:09
조회 345 |추천 0

저흰 어렷을적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열일곱나이에 첨으루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후로 6년정도의 만남과 연얘...! 너무 행복한 나날들과 .. 서로에게 많은걸 배워가찌용;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꼭 한번은 겪어야하는 군대라는 높디높은 문앞에 ^^;;

 

어쩔수 없이 무릎을 꿇었지요 +_+ 많이 힘들었구요.. 정말 힘내야된다는 ..생각밖에 안하구 7개월을

보냈습니다 T_  T 다른일을 하면 .. 그나마 조금 잊구 있을수 있기에.. 군생활에 전념을 했죠..

 

그결과 원치 않던 .. 포상휴가만 11번을 나오는 역사를  써버린 ㅠ_  ㅠ(정기휴가 빼구요 -_-)

아무튼..그렇게 재대를 하고 2년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 현재 슴여섯이구요;; 적당히 비젼있는회사에 들어와서 200좀 안되는 월급을 받구..

적금두 넣구..그렇게 여느사람들과 틀리지 않은 생활을 하구 있는데..

 

얼마전에 그녀에게서 문자 한통이 왔어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어요.. 왜일까 라는 말만 나오더라구용.

 

물어 봤어요..왜 찾았냐구.. 나잘살구 있는데..이제좀 잊었는데.. 왜찾았냐구

보고싶다네요.. 추억속에 제가 아직 많이 자리잡고 있다네요..

 

감정이 살아 났어요.. 타임머신을 탄것처럼 3년전으루.....

그렇게 2~3일정도 나름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ㅡㅡㅡㅡㅡㅡㅡ^

 

4일정도 지난 어느날 날벼락같은 문자 한통이 왔어요..

남자친구가 있대요.. 그래서 미안하대요.. 연락 안한대요..;;

 

머리를 심하게 한방 두들겨 맞은 기분이었어요... 그러면 난? 이라는생각에..

눈물이 쏟아졌어요.. ^^; 남자가 왜 우느냐는 그말에 구지 변명을 하자면..ㅎ

 

그애는 제삶에 전부 였어요.. 정말 사랑했고 사랑이란 감정과 좋아하는 감정으루 사이에 놓고

고민할때쯤.. 아!! 이런게 사랑이구나 라고 가르쳐준 사람이었어요..

 

그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았어요.. 어린나이에 만났기에..철부지여서

그다지 잘해준것 같진 않지만.. 그래두 아끼구 싶구 .. 함께 하고 싶었어요..;;

 

그문자를 받은후..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전 제가 이렇게 까지 할수 있을줄 몰랐어요.;

전 메달렸어요.. 기다리겠다고.. 난 괜찮다고..

 

전 그사람과 가끔씩.. 전화하구 문자 하는것만으루 된다구 생각했어요..

견딜수 있다고 생각하구 다짐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정말 답답하구..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사람을 많이 안다구 생각했는데..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런저런 생각을 다해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 보네요..;;

보시는분들이 지루해 하지 않으실까 하는생각도 들지만..

 

넓은 아량으루..조그만 성의를 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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