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네이트 톡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20대 중반이며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3주전부터 출근길에 내 눈에 띄는 그 사람이 보였습니다.
처음엔 무심코 제 이상형과 너무 똑같다고만 생각했지
흔히 길가다 지나치는 그런 인연인줄 알았어요
그치만 그다음날부터 똑같은 시간에 그사람을 보게 되는거예요...
두번째 보았을때부턴 가슴이 너무 설레였죠,,
제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답이 안나왔죠
제가 활발하거나 그런 성격이 전혀 아니거든요..
먼저 고백 하는 스타일두 아니라..
너무 고민 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그 짧은 시간에 그사람과 마주치고 나면 또 보고싶고,,보고싶고 이런 생각만 드네요.
이러다 그냥 끝나는건 아닌지...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