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들어 사무실에서 톡을 즐겨보고있는 처자입니다.
매일 님들 글만 읽다가 첨으로 고민이 생겨 글을 남겨봅니다..휴..
다름이아니오라, 저는 지금 횟수로 6년정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 제 나이는 23살이구요,
지금까지 큰싸움없이 잘지내고있습니다.
정말 남부럽지않게 잘사귀고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저희어머니께서 둘이 너무잘지낸다고, 사주를 보러다녀오시겠다는
겁니다. 뭐 사주라는게 좋게나올수 있고 나쁘게나올수도 있지만, 저희집은 조금 중
요시하는 편이라, 저도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다녀오시라고했습니다.
남친에게 생년월일이랑 시를 물어봤는데, 시를 잘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대충이라고 말해달라고하니 저녁쯤이라고해서,
보통 저녁이 7~9시사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생년월일은 정확하구요...
다음날 제가 회사에있는데 어머니께 전화가 와서는,
우리남친이 재물복, 명예복, 있을껀 다있고 안좋은건 하나없다고 하셨습니다
그사주보시는분도, 남친사주를 보더니만 딸있으면 시집보내고 싶을 정도라고 하셨
으니까요..
좋다고하니까 기분이 너무좋더라구요..남친얼굴을봐도 기분좋아지고,
더잘해주고싶고,,
그러다가, 며칠전 남친의 가족에게 남친이 태어난시를 듣게되었는데,
저녁이아니라 아침이라는겁니다. (정확한것이 병원에 계셧답니다..남친낳을때,,)
친구들의말로는, 태어난시는 별로 중요하지않다고 하여, 저도 대수롭지않게여겼는
데, 어머니는 다시봐야겠따며, 가르쳐달라고하셨습니다
생년월일은 똑같고, 시간만 아침으로 바뀌었을뿐인데,,,
쿠쿵...ㅠ![]()
완전 반대인겁니다.. 안좋은것만 다있습니다,.,..
울남친사주는 여자덕으로살팔자에, 아버지의 재산을 모조리 탕진하고, 사업도 망
하고, 20년동안 돈안벌고 집에서 노는팔자랍니다,..
(사주보시는 분은 똑같은분이셨습니다.)
사실,,,,6년동안봐온 제가 그사람의 성격을 더잘알고, 잘안다고 생각해왔기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더군다나 사주보신분은 우리남친을 겪어보지않고서, 어떻게
그렇게 성격이나 평생의 살아갈팔자를 알고 말씀하시는지,..
괜한 원망이 든다고나할까요...
저도 사주는 개척해나갈 수 있다.. 신경쓰지말자고해도,,
안쓸수가없고, 오늘 회사에 출근하면서도 계속 그생각..아침에 자다일어나서도 사
주생각...
아주정신을 못차릴 지경입니다.,..
사주를 100%믿어야하는건지,...
정말 궁금하구요..
사주는 바뀔수없는건지,,,,
정말 시간대가 중요한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