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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의 지갑을 우연히 보다

우울해요 |2007.04.07 11:28
조회 737 |추천 0

헤어진지 1달좀 안됐는데...벌써 2번의 헤어짐이있었어요

 

한번은 제가 요번엔 그녀가...1년쯤 되던날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녀가 저한테...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전 100일쯤 안되서 별감정이 안생겨 헤어졌는데 좀 지나서 제가 다시 잡아서 사귀었어요

 

그후에 그녀가 1년쯤 안되서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됐어요...권태같았는데...그때 좀 미지근 했죠...

 

어쨋든 CC 라서 계속 얼굴 보고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헤어지고 4일뒤쯤에 붙잡았지만 그냥 잘지내자

 

라고 그러더군요 그 이후론 저도 연락을 안했어요...

 

마주칠때 어색하게 인사하는것도 괴롭고... 그러다 몇일전 과에서 엠티를 갔는데...

 

밤되고 술마시고 노는데 조마다 방이 있어서 그녀랑 같이 마시고 싶었는데 여간 잘안되더군요

 

그러다 두리번 거리다 딴 방에 들어가봤는데 아무도없더군요 근데 그녀의 지갑이 보이더군요

 

호기심에 한번 봤지요...

 

사진이있었는데 친구들과 찍은 사진 따로 모아놨고 저랑 여태 찍은 사진이랑 따로 모아놨더군요...

 

좀 의외였죠...뭐 그럴수 있겠다 싶지만...헤어진지 한달쯤 되었는데도 사진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저는 헤어질때 그녀랑 찍은 사진을 서랍이나 이런곳에 보관했었는데...

 

싸이도 계속 들어오면 제 홈피도 꾸준히 오는거 같구요...뭐 홈피도...들어올수 있죠 ...

 

연락도 하고 싶고...붙잡고도 싶고... 조금 힘드네요... 어떠케 할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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