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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슈퍼주인아주머니에게..

서울우유 |2007.04.07 23:51
조회 285 |추천 0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 사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동네는 북가좌2동 296-oo이렇게 나가는 근처 슈퍼집 아주머니의 아주어이없는 SSGAJI를 알려드릴려구요..

저의집서 50m정도만 내려가면 나오는 구멍가게는 아니고 그보다 좀큰 중간 슈퍼가 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 대성OO이렇게 나가는 마트입니다..

제가사는데서 가장 가가까운슈퍼지요..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퇴근길이나 가까운맛에 이것저것 물건을 사러 자주가곤했죠..근데 이슈퍼를 이용해온 주위분들이 이상하게 주인집 아주머니가 싸.GA.JI가 없다는 애기들을 자주 하곤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왜 그렇게들 생각하시지?

전 별로 그런것 못느꼈습니다..근데 오늘 그아주머니가 보란듯이 저에게 그 만행을 집적 실천에 옮기더군요..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전 우유 500ml가 필요했는데 500이 없더군요..그래서 아주머니에게 물었습니다..500없냐구 말이죠..

그랬더니 요즘 새로운 500ml인데 병모양으로 된게 있다고하면서 그거라도 원하면 가져가라구 하더군요..왜 있습니다..80년대 초반에 한창 유행했던 병에담긴 우유 아마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러면서 천미리하구 다른 품목까지 가격을 비교해가며 설명을 하더군요..

전 혹해서 잘씀을 빨리하시길래 잘못들어서 다시한번 가격을 애기해달고 했더니..대뜸 이아주머니가

얼굴 표정이 험악하게 바뀌면서 갑자기 본색드러냅니다..

말투가 아주 험악스럽게 짜증난다는 쪼로 다시한번 읇어대시더군요...정말 그말투 들으면 들을수록

어제먹은 식사들이 전부다 소화불량이 날정도로 불쾌한 말투있죠? 어이가 없어가지고서리...

왜 자기는 설명을 했는데 못알아먹냐는 애기까지하면서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하나..하며 혼잣말로...

자기 합리화까지 시킵니다...슈퍼도 마트도 일종의 서비스업입니다...그딴식으로 장사해서 얼렁뚱당물건 팔면 그만이다 생각하시는데 오늘부로 그집 무덤갈때까지 안갈겁니다...그리고 불매운동 북가좌 주민분들한테 열심히 하겠습니다...이 2가지 꼭 약속 지켜드리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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