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사람이 일촌맺기신청을 했어요.

건국대학생 |2007.04.08 14:31
조회 420 |추천 0

중학교 1학년때처음 만난 그친구.

반장이었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무엇보다 친구들이 잘따랐어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제가 후각에 좀민감하거든요 . 반남자친구들이 운동을 하고 나면 땀냄새가나잖아요 ㅋㅋ그런데 그친구는 땀을 흘려도 향기가나고 ㅋㅋㅋㅋ1학년때 딱보고 그친구를 마음에 뒀는데 1학년 여름방학때

버디에서 내가 좋다고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ㅋㅋ 너무 좋아서 사귀고 싶었는데 ㅋㅋ어렷을땐 그렇잖아요 ㅋㅋ 좋은 고등학교 가려면 우리 공부해야된다고..ㅋㅋㅋ 그뒤로 쑥스러워서 서로 보면 말도 못하고 버디에선 완전 애정모드? 하두 학교에서 만나면 말을 못해서 하루에 몇마디는 꼭하잔약속까지 했었어요..ㅋㅋ그리구14일 에 무슨데이많잖아요 ㅋㅋ그때마다 그친구가 다 챙겨주고  그런데문제는 중학교 1학년이지만...ㅋ 집착이 심한거예요.. 모해? '응 ~나모해'이러면 거기가어디야? ㅋㅋ막 이런식? ㅋㅋ처음엔 관심이라 생각해서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ㅋㅋ너무심하더라고요 ㅋㅋ그래서 제가 1학년겨울방학식날 완전 안좋게 끝냇죠..ㅋㅋ집착? 때문에 ㅋㅋ이제 2학년 .바로 딴여자친구가 생기더라고요 ㅋㅋ 좋타고 난리친땐언제고... 그래도 어린마음에 사귄것도아니지만 너무 보고프더라고요 ㅋㅋ

 

그렇게 서로 같은학교에서 아는척도 안하고4년이지나..

 

고등학생이됬죠. 고2 말.. 우리가 헤어졌을때쯤 ㅋㅋ 저랑 제일 친한 남자친구가 있었죠 ㅋㅋ 막 베프베프하잖아요? ㅋㅋ이성두 아닌 진짜친구,ㅋㅋㅋ 그때도 버디에서 ㅋㅋ 막 자기 아이디 친구한테 홍보해달라고 해서 해주구그랫었거든요 ㅋㅋ 베프 친구가 제아이디를 홍보해주는데 마침 중1때 헤어졌던 그친구가 저를 등록 하면서 오랫만이라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같이 영화를 보게됐죠 .

그때는 제가 아무감정없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영화보고 놀다가 집에 대려다줬죠.

저녁쯤에 그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ㅋㅋ잠깐 놀이터로나오라고..

그땐 그냥 친구란생각밖에 안들었기때문에 사귀자고 할꺼라곤 생각도못하고 그냥 집에서 입고있던 옷입고그대로나갔죠 ㅋㅋ 그런데 놀이터 가기전에 그친구가 서있더라고요. 눈을가리고 데꾸가는거예요.

눈에서 손을딱땟는데.. 제가 하트모양으로 놓여진 촛불안에 들어가있더라고요.. 그친구가 예전부터 너가 그리웠다면서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그땐이성으로 안느꼈거든요. 그런데 놀이터 꼬마들이 사겨라사겨라!!막응원하고..어영부영...으...응.... 그날 사귀게 됐죠.그날 제가 상황이어쩔수없어서 그랫다고..미안하다고 다시 없었던일로 만들었는데 ㅋㅋ 그친구는 포기 못하겠다고. 다음에라도 너가 맘이 생길때까지 계속 고백하겠다고 했어요..고등학교 때도 같은학교였거든요..ㅋㅋ 친구들이 그친구가 예전부터 제아이디를 알아내려고 친구들한테 물어보며 찾고 막 연락할 방도를 찾았다는소리가 들리더군요..중학교3학년때도 친구들한테 지금까지 날 좋아했다고 한애기도 들었구요.

그러면서 그친구랑 자연스럽게 만나고 하다보니까 저도 그친구를 좋아하게됐죠.

고등학교때 놀이터에서 사귀자고 하고 한 한달뒤 다시 꽃배달이왔는데 쪽지가 있더라고요. 자기하고 만나고 싶으면 놀이터로나와달라고요.. 그렇게 우리는 다시 사귀게 됐죠.. 데이란 데이도 많이챙기고 커플로 마춘것도많고 그렇게고등학교3학년 8월??쯤에 그친구는 적성을 공부했어요.ㅋㅋ

전옆자리에서 수학을하는데 또 그옆엔 저랑 그친구가 버디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베프 남자친구..

제남자친구가 수학을잘하는데 가르켜주는거는 잘못하는 친구라서 베프친구한테 물어봤죠 베프친구는 이과였거든요 그때도 제남자친구가 그냥남자친구들하고 얘기하는거조차 싫어해서 막 싸우기도 했고 제가깨지잔말도했고.. 그런데 그친구가 우리다시만나게해준 베프그친구만은 괴안타했거든요..

그런데 혼자 화가났는지.. 적성공부하다 나가버리더라고요.

고등학교3학년때도 제가 반장하면 좋다고 하라고하라고 해서 처음엔 실타하다가 제가시키는거니깐한다고 했고 그친구 능력이지만 또 반장이 됐었거든요. 나가서 교실을 청소하고있더라고요..아무말도없이.. 매일 데려다주고 학교갈때데릴러오고 그랫던친군데.. 그냥 물어본거가지고 화내길래 그냥 오늘데라다주지말라고 그냥가라고 했어요. 다른날같으면 듣지도안고 데려다주는 친군데. 그냥 가버리더라고요.그런게 집에가서 전화로 다투다 그친구가..우리 너무안맞는다 고 헤어지자하더라고요..

수능 115일 제가 그친구랑 학교에서 같이 쓰던 전동칫솔이며 전자사전이며 그친구 물건을 제친구에게 가져다 주라고 친구를 통해 그친구에게 줬죠. 공학인데 반은 남녀같은 반이아니었거든요. 그친구한테 남자친구가 모라하냐했더니 아무말도안했다 하더라고요 . 제가 교실에서 계속우니깐 남자친구가 그걸알고 물건을 전해준친구한테 비밀로 했던 얘기를 하라고 했나봐요. 자기때문에 내가 공부를 안하는것같다고 수능끝나고 다시만날꺼니깐 그때 내친구에게 증인이되달라고..그렇게 모른천 독서실을다녔죠.

그러다 제얘기를 우리 앞동사는 친구에서 상담을하는데 그옆에서 중학교때 내남자친구를 쫒아다니던 여자애가 듣고 앞뒷내용 딱짤라서 이상하게 얘기를해서 말이 와전 된거에요..

제남자친구는 그말 을 듣고 저한테 어이없다며 안좋은 소리도 서슴없이 하더라고요.

제얘기는 들어볼생각도 안하면서  .

그러다 친구로는 지낼수있다고.... 제가 언제 친구로 지내달라한것도아니고. 그냥 저는 학교에서도 쌔을깠습니다.. 중학교때랑 너무비슷하게..

그렇게 대학에 갔습니다.그친구가 CC여자친구를 또 바로 사귀다 일주일도안되서 깨졌더군요.

일촌맺기 신청을 했더라구요.. 저(미)-남자친구(안해)

이러면서 잘지내냐고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고...미안했다고...만나자고..

어케해야하나요... 헤어지자고 한뒤로 한번도 그친구 생각 안해본적이없습니다..

그런데 또 중학교때랑 똑같이 바로 여자 사귄건...너무한거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