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여자인데요
사람들마다 생긴게 다르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말이 나이트죽순이같이 생겼데요
고등학교때는 머리길고 파마했었는데 청순하다는말을 많이 들은건 아니고
몇번들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머리단발로자르고 파마했는데
왜짤랐냐 머리긴게더낫다 이러는 친구도있고 머리짜른게 훨씬낫다
근데 갑자기 왜짧게 잘랏냐 이러는 친구들도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다시 기르려고해도 못기르고 단발인데요
대학와서 다른과 사람하고 술마신적이 있었는데 저보고 나이트 죽순이같이 생겼다고 하는거에요
같은반 남자애도 저보고 날라리같이 생겼다고하구요
같이 알바하는 언니도 저보고 나이트도 자주가고 담배피고 음주가무를 즐길것같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전 춤추는거 싫고 시끄러운거 싫어서 나이트도 안가고 담배도안피고
술도 안좋아하거든요 성격도 낯가리고 사람들하고 친해지는거 별로 않좋아하고
친한 친구들하고 있을때는 말진짜 많은데 안친하거나 쫌만 불편해도 말 거의 안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한번도 안사겨봤어요
친구들은 제가 눈이 너무 높아서 남자 못사귀는거라고 그러는데
인정은 하지만 가끔 잘생긴건 아닌데 볼수록 매력있고 끌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전 좋아하는사람이 있어도 티절대 안내요 안내는게 아니고 못내요
여태까지살면서 남자친구잇지? 이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때마다 남자친구없다고하면
다들 놀래는거에요 진짜? 이러면서 왜없어 이러구 어떤사람은 남자들이 눈이 뼜다고 막이러면서
근데 저는 이말이 싸보인다는말같고 좋은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친구한테 말했더니
좋은말이라고 하면서 니가 예뻐서 그런거라고 위로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좋게 생각을 할려고 했는데
요즘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말들이 좋게 안들려요
만약 제가 누군가에게 너 나이트죽슨이처럼 생겼어
이랬다면 너 진짜 싸보여 라는 생각으로 하는 말일것 같아요
그리고 친구들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그렇고 저보고 도도해보인데요
처음엔 싸가지없이 보이기도 하구요
아까 말했듯이 안친하면 말안하고 낯가리고 이런게
그렇게 보인다네요
나이트 죽슨이 처럼 생겼다 놀게 생겼다 이런게 도대체 어떻게 생긴건지 알고싶어요
제가 생각하는것처럼 진짜 싸보인다는말인지 뭔지 ..
참고로 전 화장을 떡칠한다거나 옷을 지나치게 노출이심한거입거나 그러진않아요
여자로서 제일 기분나쁜말이 싸보인다는건데
이런말 자주 들으면 어떠실꺼같나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