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발 도와주세여..
저와 여자친구는 동갑입니다.. 이십대 중반입니다..
3가지의 사건을 적어 볼께요.. 어제, 이틀전 일어난 일들이네요..
첫번째, 여자친구는 제 카드를 가지고 버스카드or필요한것들을 사요..
이틀전 여자친구가 제카드로 퍼머를 햇더군여.. 전 .. 쓰는건 상관없는데.. 말을하고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약간 다퉜조 차안에서.. 제가 " 카드를 쓰면 쓴다고 말을 해야지~왜 막써 ~~"
이랫더니 삐젔는지 화가났는지 돈을 2만원 던지며 나머진 내일 줄께 이러더니 내릴려는걸 잡아서 이야기좀 하자고 햇더니.. ㅡ.ㅡ; 확~ 뿌리치면서 내리자마자 제차를 발로 뻥 ㅜㅜ
제 차.. 제돈주고 부모님한테 손한번 안벌리고 제가 새차를 산겁니다.. 나온지 이제 2주 되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문짝이 심하게 찌그러젔더군여 -_-..
2번째 사건 그런일 있고 제가 조금 경솔햇나 싶어 찾아갔지요.. 또다시 만나서 싸우기싫어
이야기를 안끄내다가 차 한번 보라고~ 문짝 찌그러진거~ ㅜㅜ 이러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라니까 자기는 미안한게 없답니다..
그리고 제 가방을 보더니 돈을보고 뭔돈이냐면서 (가방에 현금으로 백만원정도 있었거든요..)
여자친구가 돈을 뭉탱이로 집어가질라 하더라구여..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러니 자기 2만원 뿐이없답니다 통장에.. 월급이 30일인데.. 10일만에.. -.-2만원이라.. 후..
제가 그랫조 뭔돈을 그렇게 쓰냐고!! 한번 불러보라고.. 그랫더니 카드값 얼마,적금얼마.. 그러니 남는게 없더군여 -_-.
제가 20만원만빼서 써 그러면.. 월급나올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꼭 써야할때 써 ~ 그랫더니 2만원 더달라는겁니다.. 왜그러냐니까 어제 던진2만원을 말하는거에요 ㅡ.ㅡ..그리고 수수료 1200원도 가지고 가더군여..(여자친구 통장에서 오후에 돈 인출 한번 해서..)
그리면서 하는말 "잘됏다 금요일날 옷사야지~"
에휴..
3번째 사건.. 오늘 있었던일 입니다..
오늘 급하게 나오느라 향수를 못뿌리고 나와서.. 출근길에 연락을 햇조.. 메세지를 보냇조.. (미안한대 부탁하나만 하자~ 향수 케이스 뿌리는거 한번만 가지고 나와주라~"
연락 없더군여.. 1시간 동안 5번전화햇더니 받지도 않고, 그때서야 마지막에 받더니 안가지고왔답니다..
후..이게 어려운 부탁이냐고~ 한마디햇더니 또 짜증있는대로 내고 전화 끊더군여..
(그녀 저보다 1시간 늦게 출근하고 그녀 회사 가려면 저희 회사앞을 지나가야합니다..)
그게 어려운 부탁인가 한마디햇다고 .. 최소한 안가지고 나왔으면 문자라도 보냇으면 제가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
후.. 도대체 뭔가요.. 정말 제가 잘못한 부분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그녀를 고칠수있는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