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먹고.... 꼬낀 사연 도아주세요

절세미인희 |2003.05.02 11:24
조회 1,919 |추천 0

 저는 정말 살수가 없네요..ㅡㅡ;;

 

저는 커피숍에서 일을 하는데요 커피숍에  일한지 4일째 된날이엿써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

 

커피숍에는 사장님(남) 사장님 여친 알바생 둘..남..과여..제가 알바 여 입니당..

 

근데 사장님이랑 여친이랑 결혼은 안하고...아직 동거(?)을 하더라구요..결혼할 사입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부다 하고있었는데  커피숍 끝나고 사장님과 알바오빠가 소주한잔 하러가자!!

 

그래서 졸래졸래 따라 갔는데 하도 먹어서 취했씁니다.......그후에.....생각이한참나지 않더니.......

 

눈을 뜨니깐 빨간 정육점 불이 보이더라구요.. 놀래서 옆을 보니깐 !!! 왠 남정네을 등이 보이더라구요

 

컥...전 기절초풍 햇습니다.....좌우을 보니...필히 여관이고 남정네에 등이 보이니깐...과연이사람이

 

누굴까... 혹시내가 길가다 쓰러져서 모르는 넘한테 업혀왓나...아님 택시타고 가다 납치당했나...

 

설마.... 놀란가슴진정하고 일어났는데...전 그사람의 얼굴을 본순간 비명을 질렀습니다..

 

바로 커피숍 사장님 아니겠써영...

 

 

나는 죽엇다... 이일을 우짜면 좋으나...만리장성을 쌓았는지..뻐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이사람은 왜 내 옆에 누웟잇고...가방도 없고 신발도 없고..정말 많이 취해서 기억도 나지않고

 

그사람 일어나서 나한테 맘이 잇다고 그러는거 아니겟써여 제가 여친은 어떡하냐고 그랫죠...

그랫더니 아무말도 안합니다... 다음날 바로 커피숍 때려치고

핸폰 꺼놓고 잠수 탔습니다...

문자 전화 엄청옵니다...사랑한답니다..정리못해써(여친) 미안하대요 다른사람이 나을 욕해도

나을 좋아합니다...첫눈에 반했답니다...

 

어떡하죵... 이일을..큰일이죠... 나 이사실을 그 언니가 알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낄까요

자기 신랑이랑 나랑 썸띵이 잇다는걸 알면...전 죽겠죠....

 

긍대 술먹고 생각나진 않아도 같이 있엇으니깐 왠진 전보단 맘이 가눈데 .....

저 이러면 안돼겠죠...

 

나쁜눔이죠..저.....ㅜ.ㅜ 하지만 저도 모르겟써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