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부터 무려3년정도사겻던 여자입니다
참마니좋아했습니다
웃는거며 하는짓이며 다좋아했었죠
제가 지금고퇴입니다
이여자랑 사귀면서 솔직히말하면 줄꺼다주고 서로믿고있고 결혼까지약속했던사람입니다
이여자랑 사귀다가 어쩌다 잠자리을하다가 임신이됫어요
솔직히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책임졌습니다..
저희아버지한테 말하고 가치집에서 살게됬습니다
학교는 매일안나가다가 선생님찾아와서 임신사실아시고 저랑여자친구자퇴서쓰고
그래서 저는 학교라도안나가니까 분유갑이라도 벌어봐야겠다는생각에
피씨방알바을시작했어요
일을하다보니까 사장님이 술도사주고시고 그래서 어쩔수없었습니다
거절해도 끌고가고
근데 그여자친구는 어디서술먹구오는거냐며
막그랬습니다 그일때문에 크게 싸우고 저희집을나가버리는거에요
잡아봤지만 가버렸습니다
10일정도지나고 저는 엄마집에서 쉬나보다하고
저희집에있는것보다 엄마한테있는게낫겟다 하고 납둿습니다
그리고 5일정도더지나고 연락됫습니다
그러더니 나의정부무슨복지관 ? 인가 잘모르겟네요
애기을여기서 낳고입양보내겠답니다
이사실을아버지에게말도못하고
진짜 그렇게 좋아하다 한2달정도 울고불며 살았습니다
그여자도 진짜좋아했지만
애기도 지금 딴부모만났겠다는생각
그것보다도 애기가 딴부모가잘해줄지
상처받으면어떨지 ...
참 저는진짜 잘해볼려고 알바도하고 그런건데
이런결과을가지고올줄은몰랐습니다
그러다 8개월후
제가검정고시로 졸업장따구 알바하고있을때였습니다
어떤남자랑 새벽에 피씨방오더군요
저는그냥 모른척하고 그냥피씨하더라구요
얼마나 비참하던지
얼마나사랑했고 얼마나좋아했고 바보같이 지금도 좋아하는이마음
3년동안사겼는데 정든것같구 힘이드네요
제이야기 끝까지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