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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집에 오시면 상을 어떻게 차리세요?

고민.^^* |2007.04.12 10:49
조회 19,209 |추천 0

제가 이제 결혼한지 6개월되는데요...

 

처음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시부모님 집에 오셔도 제가 더 늦게 귀하하는거라

 

손수 식사 준비하셔서 식하시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임신을 해서 집에서 있기때문에 이번에 오시면 직접 상을 차려서

 

대접을 하고 싶은데 뭘 할지 모르겠어요..

 

시아버지는 유기농을 무지 따지세요.. 농약 많이 쳐진거 안먹고 짠거 안먹고 생선 좋아하시고..

 

조금 입이 까다로우신분..

 

시어머니는 씹는걸 좋아해요... 갈비같은.. 근데 좀처럼 직접 본인이 하신거 말고 다른건 맛있다라던가

 

좋았다라던가... 우선 자기가 한게 최고고 아들도 직접 본인이 음식을 차려주는게 맛있게 먹는다고

 

느끼시는... 그래서... 음식을 해서 상을 차려도 칭찬은 못들을거같고..

 

원채.. 저는 누가 음식을 차려줘도 사실 음식 타박보다는 맛없어도 맛있다고 먹는편이라서...

 

어찌 음식을 차릴지 걱정이에요.. 오시면 2박3일정도 계실듯하구요..

 

집이 전라도 장흥분들이셔서 어떻게 음식대접을 해야지 조금은 좋은소릴 들을수 있을지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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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트리니다드|2007.04.12 21:17
어머니 성품이 그러시다니..고기를 사다가 어머니한테 해달라고 하시는거죠. 고기만..어머니가 해주시는 맛이 안나는데..좀 재주세요~ 그럼서요. 다른건 아랫님들 말처럼 잘~ 준비 하시구요. 요새 마트던 시장이던.. 유기농 야채 꽤 있으니까 그렇게 비싸지 않구요. 몇가지로 쌈꺼리로 사면 안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요새 꽁치 맛있더라구요. 무자박하니 넣고, 조리니까 맛나던데.. 임신중이시라서 이것 저것 하기 힘드시면 신랑분한테 물어 보시고 몇가지로 준비하세여.
베플...|2007.04.12 11:09
대충 해 드려요...평소대로...그렇게 부담을 갖고 대 하닌까 시부모가 귀찮은 겁니다...점점 피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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