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6개월차 맞벌이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가족애를 거의 못 느끼고 자라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는 반면
남편은 가족애가 아주 돈독합니다.
저희집에서 시댁까지는 승용차로 대략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걸립니다.
남편은 불만이 대단합니다.
시댁에 가지 않는것 그리고 결혼을 했으면 시댁을 자신의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내 가족애도 모르고 자란 저에게는 그런것들이 엄청난 스트레스고 부담이죠.
스트레스때문인지 결혼전에는 감기 한번 안 걸린 제가 결혼 후 6개월동안
응급실에 피부 알레르기에 몸이 말이 아니네요.
그래서 일단 같은 일로 싸우지말고 1,2년안에 아이를 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남편은 또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저는 일을 하기때문에 주말엔 무조건 쉬고싶고 우리집에 싱경쓰고싶지
(맞벌이지만 남편은 살림에 관심이 없어요 이불이라도 게라해도 한두번하고
또 안하네요..) 그 먼거리를 몬때도 아니고 갈 필요가 있을까 그냥 전화로
안부 전하는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화는 주에 2~3번정도 합니다.
에효 시댁에 몇번가는지 물어봐 놓곤 제 한탄이 길어졌네요 ^^;;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을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