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요즘 병원에서 자주 지내곤 합니다
근데 맘에드는 의사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된장녀...라고해야되나
그런 부류의 여자는 아니구
또 의사라서 좋다기 보다는
너무 매력적이고 도도해보이고
잘생기시고 키도크시고
무엇보다도 흰가운을 입었을때의
그 말로 표현할 수 없음의 무언가..
하루 종일 그 쌤 생각만나구...ㅠㅠ
의사와 사귀는여자, 부인은
어떤분 들이 많을까요?
간호사? 같은 직업인 여의사?
돈많은집 여성분? 능력있으신 여성분?
정말 보잘것없는 제가
왜이리 시른지.............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네요~
과연 환자보호자와의 사랑을
이루신분들도 있으실지 ㅎㅎ
감히 다가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보고 설레여하고
그 쌤한테는
저 같은거 눈에도 안차겠죠....
그저 눈 한번한번 마주침에
웃음이 나고 떨리구 ㅎㅎ
근데 현실을 알기에 정말 힘듭니다.
그 사람에비해 제가 너무보잘것 없어서...
어쩌다 의사란사람을 좋아하게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