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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여자친구....

박재현 |2007.04.14 03:33
조회 3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는요...정말 엽기적인지 아닌지

모든여자가 그런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정말 이상시리하는 행동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자가 방구뀌는게 죄가 되는건 아닌데...

제 여자친구가 방구를 막껴요 제 앞에서 그런데 그건 문제가 아니고

 

귀엽게 넘어 갈수 있는 부분인데..냄새가 ..적당히 독해야 사람이 참도록 해보죠..

 

그 냄새가 쫌 특별해서 잘 알아차리거든요???

 

한번은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주문을 하는데 익숙하면서 구수한냄새가

 

갑자기 코를 강열히 자극하더군요..저랑 여자친구랑 단둘이 카운터 앞에있는데

 

분명히 제가 뀌진 않았어요.그럼 누구겠어요?그 익숙한냄새가....

 

옆에 여자친구보니 헤헤 웃고있더군요....

 

또 버스정류장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날인데 또 코를 강열히 자극하길래

 

처다봤죠...그냥 호호호 웃더군요..옆에 있는 저는 냄새때문에..정말....죽겠습니다..

 

또 황당한 행동들을 해요 같이 집에서 티비를 볼때 제가 만세하는식으로

 

머리에 손을 대고 자주 본답니다..

 

그러면 당연한듯이 갑자기 손끝으로  제 겨드랑이를

 

"드랑이 드랑이 겨드랑 겨드랑"하면서 수십번씩 찌릅니다..

 

정말....이지...아픕디다..정말 아픕디다.

 

또 말도 잘꼬이는 여자애라서...자기동생 혼낼때

"내가 니땜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이말을

 

"내가 니땜에. 스트레바스 받아...."

스트레바스

스트레바스

스트레바스

스트레바스

스트레바스

스트레바스

 

///좀엽기적이지만..귀엽기도한데...어떡해야하죠???

방구냄새나..겨드랑공격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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