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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나?밥묵자.자자

나랑똑같네 |2003.05.03 05:41
조회 150 |추천 0

 님, 나랑 한번 만나 시원한 맥주나 합시다~

 

어쩌면 우리남편이랑 그렇게 똑같을까요 ?

요즘은 냉전중이라 단 한마디만 한답니다.

 

남편 : 아는 ?

나    : 자니까 건들지 마.

 

끝입니다.

 

경상도 남자들 정말 외그럽니까 ?

진짜 밉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지...

 

전 같이하자면서 식탁에 앉을줄알고

맥주라도 한캔하면 언성높아지며

"니 술묵나 "

"그것만 마시고 드가 자라"

와~

그럼 제가 한캔만 마시지 박스채 마신답니까 ?

정말 확 다 쏟아주고 싶은 생각뿐이랍니다.

맞벌이하는데도

청소, 빨래도 , 설겆이도 안도와주고

아이랑 놀아주지도 않고

부인이랑 대화도 안하고 밤일도 안하는 경상도 남자들

정말 싫다.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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