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저희동네 베스킨라빈스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일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을때엿더라죠..
제가 오전반이라 아침에 오면 가게 오픈준비를 했었죠!!
그날도 어김없이 10시오픈에 기분 상쾌한 마음으로 아이스크림 뚜껑을 열고
소독을 하던 찰나였죠..
그때까진 오늘 하루도 즐겁게 무사히 보내겠군 생각했더라죠..ㅠ.ㅠ
한 10시반쯤.. 소독을 열심히 하던찰나에 제대로 된 포스의 남자분이 오시더군요..
파인트와 핫초코를 시키시고 조금있다 오신다고하고 가셨습니다.
저는 준비를 열심히했죠 !!
파인트를 준비하고 아!!
근데 핫초쿄는 이론만 무쟈게 외웠지 실전은 처음이었습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었죠..그냥 안된다고할껄..
일단 핫쵸코를만들기위해 초코렛아이스크림과 우유와 등등..
컵에넣고 마지막 스팀처리를 해야 완성이됩니다!!
여차저차 되더군요.. 이제 마지막 스팀으로 아이스크림을 녹이고
뜨겁게 만들어야하는찰나.. 손님이 오셨더랬죠..
이제 거의 다됬습니다~!하고 스팀기를 작동했죠 ㅋ
아주 잘 녹더군요~
속으로 이야~ 잘되는데?! 금방하네!! 아조낸쉽네!라고 외치고있었습니다ㅋ
근데 왠지모를 안습의 카운트다운이..5,4,3,2,1...
이론공부할떄 나오지 않았던 돌발상황..파바박! 소리와함께!
갑자기 핫초코가 부풀어오르더니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제얼굴.. 손님얼굴..옆의 모든 기구들.. 당황했죠..
저는 얼른잠그려고 했지만 반대쪽을돌려 더 튀고..튀고..파바박..!진짜 이소리납니다..
기구를 끄고나니 손님의 얼굴에서 핫쵸코 한줄기가 마치 나 보란듯 주르륵..
정말 손님과 저의 얼굴은 캐캐안습이더군요..
아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냥 냅다 튀고싶었습니다..
난이제 뒤졌구나..일주일만에 짤리나? ㅅㅂ조낸 무섭게생겻는데 아.....마음속으로 외쳣더랫죠..
바로죄송합니다를 연발했죠..
다행히도 그 손님 생긴거와 다르시게 저 몸부터 생각해주시더군요^^:
감사했습니다 ㅠ.ㅠ
결국은 핫초코는 4분의 1이되어 손님께 돌아가고..괜찮다구하시더군요 ㅎㅎ
정말 핫초코 그분!! 다음에 오시면 많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