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린 시절 강제로 관계맺어 임신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뭣도 모르고 당연히 중절해야 된다는 소리에 중절을 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수치스러워
수술 후에도 병원에 소독인가 하러 오라고 했는데 수치스러워서 못갔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지났는데..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걱정스럽습니다. 수술 후 한번도 병원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 4년동안 한달에 꼬박꼬박 한번씩 생리는 했구요..
중절 수술한 후 어떤 소독을 하는지.. 꼭 해야 하는지.. 해야 하는데 안한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매우 걱정됩니다. 그날 이후로는 어디 아픈데도 없고 그렇기에 기억에서 지우고
살았습니다..
수술하신 분 들이나 간호사, 의사분들이 계시면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