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퓨터가 애플이라서 엔터키가 안눌러져요. 죄송합니다. 양해해주시고 봐주세요..)
저는 올해 26살 동갑 남자친구가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알고지냈던 친구와 얼마전 사귀기 시작했구요.

친구에서 연인이 된 만큼,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지요. ㅋ
그래도 이쁜사랑 잘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름아닌...(제목에서 말했듯이..ㅠㅠ)
땀.냄.새...(겨드랑이 땀냄새..ㅠㅠㅠㅠㅠㅠ)
얼마전 첫관계!!! 얼마나 떨렸는지...;;ㅋㅋ
관계후 더욱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그!!!! 그.런.데...갑자기 밀려오는..
축축한 겨드랑이...와 동반된 냄새..ㅠㅠ
아직 그것까지 사랑해주기엔...내 코가 너무 솔직해..ㅠㅠ
아는지 모르는지 양팔을 활짝 벌리고 "이리와~ 안아줄께~" 하는 남친..ㅠㅠ
살포시 안겼더니..
"응~팔배개 하고 자야지~~ " 하곤 내 얼굴을 겨드랑이로..ㅠㅠ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은척 입으로 숨쉬며
누웠는데..내 얼굴에 묻는 땀들..ㅠㅠ (식사후 보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꼬옥 참고 잤어요..
너무 좋은 남친..
그러나 다음번 잠자리가 겁이나는 암내의 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제발..제발..아무 해결책이라도... 비법이라도..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