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목포 놀러갔을때 항구부근에서 만오천원주고 40넘어보이는 아줌마랑 첫경험해봄
20살 대학교 엠티가서 술취해서 평소 맘에있던 동급생여학생한테 강제로 키스세례퍼부음
그여자애가 용서해줘서 잘넘어감
21살 군복무때 이등병시절 병장한테 욕해서 영창...상병때 이등병과 맞장떠서 같이 영창
말년병장때 형들하고 미아리가서 긴밤끈고 놀다가 거기서 만난 여자와 사귐...
제대후 두달정도 동거생활함
23살 두달정도 사귀던 애인 임신시키고 수술비주기 싫어서 잠적 철없던 시절 행동이라 지금도 반성하고 있음
24살 나와 띠동갑인 36살 미시와 사귐 너무 예쁘고 착해서 내가 대쉬함 남들이 물어보면 친누나라
거짓말함 ....
접촉사고냄.....상대방이 견적뽑구 100만원이나 요구함...결국 물어주고...며칠후 술먹고
새벽에 그사람차 불싸지름...증거안남겨 아무일도 없었음
25살 첫월급때 술마시고 혼자서 안마방감.. 거기 아가씨한테 반해서 거의 매일 가다시피함..
세달치 월급 탕진하고 카드회사 직원들한테 시달림
홧김에 포장마차에서 혼자술마심...옆에있던 40정도 되보이는아줌마가 술몇잔따라주는것까지
기억나고 필름끈김... 일어나보니 모텔이고 옷하나도 안입고 있었음..지갑에 돈두 하나도
없었음....거짓말안하고 샤워하면서 울었음....
중학교 2학년 여학생과 사귐....남들은 원조교제라고 비난했지만 우린 정말 사랑했음
비싼옷을 선물하거나 돈을주거나한적도 없었음...하지만 세대차이에 부딪쳐 결국헤어짐..
26살 회사 직원들 야유회갔다가...돌아오는 버스에서 만취상태로 놀다가 너무 취한나머지
룸싸롱으로 착각... 여직원들(대부분 나보다 상사) 슴가 더듬고 부비부비함....
한동안 여직원들이 날 피해다니고 왕따시킴...하지만 사표안내고 계속다녔음
동창회에서 우연히 만났던 동창여자랑 사귀게됨...그여자는 직업도 교사였고 결혼할남자가 있었음
나만나서 결혼 파토나고 내아이까지 임신... 다정리하고 나와도 결별선언 한순간 불장난이었다는
그녀말에 홧김에 그여자애가 다니는 모중학교홈페이지에 그동안 둘사이있었던일과 속옷차림으로 자는사진(몰래찍은거)까지 다올림...
27살 룸싸롱갔다가 만난 보도 아가씨랑 사귐 혼자사는여자여서 그녀집에서 거의 동거하다시피함
집은 주말에만 들어갔음 그녀역시 순탄한 인생을 산여자가 아니기에 술만먹으면 개됨..
나때문에 한번임신후 중절수술 받고 유산도 한번했음... 매일 술마시고 매일 말다툼하고 그러다 또 같이 자고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 결별을 선언 그리고 그여자의 문란한 사생활에 화가나 나때문에 임신했던거 맞냐고 물어봐서 결국 그여자 폭발함....울회사 홈페이지에 이사실올리고 보도 아가씨들까지 동원 하루종일 전화해대서 업무마비시킴 ...
28살.. 헤어진 후에도 수차례 협박당함 결국 회사에 찾아와 난리치고 직원들에게 나에대한 험담을 수차례 늘어놔 홧김에 두들겨 패고 결국 살인미수죄로 고소당해 경찰에 긴급체포 되었다 불구속 수사로 풀려나고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음 이일로 인해 회사도 사표내야 했고 변호사 선임하고 합의금 준비하느라 벌어논돈은 다써버림
지금까지 제가 겪은일들 입니다...저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는데.....
모두 잊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여자분들은 이런과거 있는 남자 싫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