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워낙 연락이 없으시는 남친님이라서
연애초기부터 하루에 연락한통안오고 문자하나안와도
그러려니하고 별 싫은소리안하고
그렇게 200일을 사겼건만,
지금은 한계인가 갈수록 서럽고 억울(?)해지네요
내가 그냥 아무소리안하고 연락하나없는거 이해해주는데
솔직히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타는 편이라 하루종일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살거든요.
오지않는 연락 기다리는거 이젠 적응이 됬다고나할까...
그것도 장거리연애라 일주일에 한번만나면 괜찮은겁니다
지하철로두시간반이거든요 ㅋ서로바빠서 ㅋ자주못만나는데..ㅠㅠ
제가 밤에 알바를 하는데 10시면 끝이 납니다..
밤늦게 여자친구가 항상 혼자 일마치고 집에가는데 걱정도 안되나봐요
초기엔 몇번 전화해주더니
이젠 퇴근하나마나ㅋ 그돈다 누구한테쓰는건데
그렇게 관심도 없는지..
그래서 만나서 서운한거 하나씩 얘기하면
자기가 원래 연락안하는 성격이라고 이것도 많이 나아진거라고 ㅋㅋ
그래도 남친이 잘해줄땐 한없이 잘해줘서 저에게 관심이 없다고는
생각안해봤는데 요즘들어 느껴지네요,
근데 저 이걸로 화내도 돼는건가요?
정말 하루에전화 두통오는날은 뭔잔치라도 벌여야할상황 ㅡㅡ;
지금이 17일 오전 10시거든요, 분명히 일어났을시간인데
16일 오후 3시부터 연락하나 없네요 ㅋ 지금까지 그래왔긴 하지만
매일매일 한숨속에 200일을 사겼습니다 ^0^//
내가먼저 좋아해서 사겨서 그런가..
내가뭐라고 그러면 왜혼자 생각해서 결론짓냐고 이러질안나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ㅠㅠ
제가원래 대놓고 말하는 성격인데(삐형그자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ㅡㅡ)
남친한테만큼은 못그런다는거 ㅠㅠ많이좋아하긴 하나봐요...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