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해고를 당했습니다.
26살 나이에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새 직장을 얻은 곳 지방 구미 소**한의원 취업을 했습니다. 개업을 하는 곳이라
청소부터 정리까지 열심히 일했죠~~
평일 7시에 목요일 야간진료.. 공휴일 근무에 토요일 5시까지 근무
양방경력이 2년 6개월정도 되었지만.. 원장은 80을 월급으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참고 열심히 일하면 월급을 올려주겠지 하면서요.
근데 16일 월요일날 하는 말이 근무시간을 한시간 늘여서 8시까지 진료를 하고
그대신 오만원을 더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병원에서 근무시간이 무려 11시간~12시간.
원장님한테 85만원에 야간진료까지 하면 월급이 너무 작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합의점을 찾는가 싶었는데
오늘 오전 갑자기 저와 같은 동료를 부르더니 돈을 그렇게 줄 수 없다고 해고를 시킵니다.
같이 짤린 동료도 옆에서 월급 작다고 한마디 거들었거든요..
원장은 자기가 85주는게 많이 주는거라고 생색입니다.
의사들 돈 버는거에 1%로 안되는 월급
간호조무사들 너무 불쌍합니다.
자기 자식들이 하루 죙일 빡시게 일하고 80~85만원 받고 뺑이친데도 이렇게 두겠습니까?
이게 말이 되나요?